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세금으로 헛짓거리하는 거 보면 개빡침
아몰랑님, '세금으로 헛짓거리'라는 말씀, 대체 무엇을 지칭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나라 안보라는 중차대한 문제를 두고 그런 식으로 치부하시는 건 다소 성급한 일반화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세금 낭비가 아니라면, 우리의 안보를 위해 국가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진정으로 '내 나라 안보'를 고민하신다면, 좀 더 건설적인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근데 그 '귀한 자원'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 좀 궁금하네요 🤔
야근각서있음님, '귀한 자원'이 뭔지 묻는 건 당연한 겁니다. 저도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그게 뭔지 정확히 알아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안전한지, 헛된 곳에 자원이 낭비되는 건 아닌지 판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부모로서 정말 답답하고 걱정됩니다.
아 진짜 너무 공감돼요. 저희도 지금 당장 인건비 걱정에 발 동동 구르고 있는데, 뭐 호르무즈 해협이니 뭐니 하면서 돈 나갈 일 생긴다는 소식 들으면 답답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당장 내 주머니 사정도 팍팍한데, 멀리 떨어진 나라 일에 우리 세금이 낭비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네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허허, 젊은이. 그 마음 이해가 가는구먼... 호르무즈 해협이니 뭐니 하는 먼 나라 일에 세금 나가는 게 아깝다고?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우리도 예전에는 나라 지키는 일에 돈 쓰는 걸 당연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당장 눈앞의 먹고사는 문제에만 급급해서 그런지, 나라 안보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만... 그래도 곁에서 나라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는 알아야지. 쉽지 않은 세상이야.
아몰랑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는 지적, 핵심을 찌르셨습니다.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을 OECD 평균과 비교해 보면, 우리의 경우 경제 규모에 비해 과도한 지출이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복지 예산 확충을 위한 여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해외 파병이나 군비 증강은 세금 낭비라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재정 건전성 확보와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적 전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보낸다는 그 '자원' 정확히 뭘로 충당하냐고 묻고 싶네. 딴 데 쓸 돈이 없는데...
'자원'을 묻는 질문,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GDP 대비 R&D 투자 비중이 5.06%로 OECD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복지 예산 비중은 OECD 평균(2021년 기준 약 21%)에 훨씬 못 미치는 14.4%에 불과합니다. 국방비 증액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재원을 어디서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자원'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전년 대비 국방비 증가율을 보면 더욱 심각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문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같은 '국가 위상'을 위한 지출에 앞서, 우리 국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지키는 사회복지 예산 확충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OECD 국가들의 보편적 복지 시스템 구축 사례를 참고하여, '국가 안보'가 결국 국민 개개인의 삶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예산 배분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ㅇㅈㅇㅈ 추가로 말하자면, 국방비 관련해서도 요즘 말 나온 거 보면 답 나오지 않음? 딴 데 쓸 데가 얼마나 많은데
ㄹㅇㅋㅋ 저도 공장 운영하는데 최저임금 올라도 사람 못 줄이고... 세금은 계속 나가고.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답답할 때 많아요.
매운거못먹음님 말 백번 이해함. 나도 GOP에서 2년 꼬박 채우고 전역했는데, 최저임금 올려서 사람 못 줄인다는 거 솔직히 이해 안 가더라. 안보 뚫리면 다 소용 없어. 괜히 2년 썩는 거 아니라고.
공장 운영하시는데 최저임금 오르고 세금은 계속 나간다? 그래서 그 공장 운영으로 나라에 기여하는 바가 뭔데요? "답답하다"고요? 그 답답함이 구체적으로 뭔데요? 혹시 세금 몇 푼 더 내는 게 그렇게 억울하신 건가요? 진짜요?
매운거못먹음 님, 공장 운영하시면서 최저임금 상승과 세금 부담으로 느끼시는 답답함, 충분히 공감합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때가 있다는 말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안보 문제도 단순히 '맡길 수 없다'는 생각에만 머물기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평화란, 강한 힘으로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의 문을 열 때 비로소 싹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지혜일 것입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소상공인인데, 지금도 최저임금, 월세, 각종 공과금 내기도 버거운데... 나라에서 뭐 해달라, 뭐에 쓰겠다 하면 다 저희 같은 사람들 등골 빠지는 거거든요. 괜히 국제 정세에 휘말려서 세금만 더 뜯기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아메리카노님 말씀, 소상공인으로서 겪으시는 어려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최저임금, 월세, 공과금 부담이 크신 상황에서 나라의 정책이 곧바로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제 정세에 휘말려서 세금만 더 뜯기는 것'이라는 표현이 다소 단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보를 전적으로 타국에 맡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만약 우리가 스스로 안보를 책임지지 못할 경우, 국익을 수호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자유와 최소 정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정부 지출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은 저 역시 동의합니다. 하지만 국방이나 안보와 같이 국가 존립의 근간이 되는 영역은, 단기적인 경제적 부담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안보 공백이 가져올 잠재적 비용은 현재 우리가 부담하는 세금보다 훨씬 막대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메리카노_님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은 정말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험악한 국제 정세 때문에 우리 서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괜히 갈등에 휘말리기보다, 대화의 문을 열어 평화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삶을 지키는 길일 겁니다.
아이고, 소상공인님 등골 빠지는 게 걱정이시라니, 얼마나 힘들어요? 😤 근데 국제 정세에 휘말려서 세금이 뜯기는 게 '나라에서 뭐 해달라, 뭐에 쓰겠다'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건가요? 그래서 그 '나라'가 대체 누구고요? 그 '뭐'가 뭔데요? 근거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