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이것 봐. 나도 얼마 전에 그런 일 겪고 나서 더 심란했어.
이거 진짜네. 주변에서도 다들 똑같은 얘기만 하더라.
ㄹㅇ 군대 가면 세상 보는 눈 달라짐.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낌.
아니 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건데? 구체적으로 말해봐.
그럼 대안은 뭐임?
하... 답답한 맘은 알겠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나도 불안하긴 매한가지다. 뭘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건지, 그냥 불만만 표출하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그건 좀.. 뭘 제대로 못한다는 건지, 그냥 혐오만 표출하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건데 말이에요.
ㄹㅇ 답답하긴 한데 ㅋㅋ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긴 함 ㅇㅇ
매운거못먹음님, 답답하신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을 마치 '뭘 제대로 못한다'고 단정 짓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신가요?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의 문을 열 때 비로소 싹트는 법입니다. 급하게 서두르기보다, 한 걸음 물러나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듯, 지금의 어려움이 더 나은 평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