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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효율 따지듯이 민생지원금 효과도 데이터로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님? 정확히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건지 궁금하네.
아니, 서민경제학님. 데이터 타령은 나중에 하시고! 새벽부터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돈 좀 풀어야 숨이라도 쉬지. 원전 효율? 그건 전문가들 얘기고, 당장 우리 직원들 월급 줄 돈 없어서 발 동동 구르는 게 민생이야! 직접 사업 해보면, 지원금 없이는 돌아가는 기계 하나도 없다는 거 알 텐데.
서민경제학님의 지적,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전 효율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듯, 민생지원금의 효과 역시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되어야 마땅합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각종 연구들을 보면, 재정지출 확대가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국가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발표된 IMF 보고서에 따르면, 대규모 재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 국가들의 GDP 성장률 기여도는 예상보다 낮았으며, 오히려 물가 상승률은 평균 0.5%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돈을 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해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생지원금이요? 새벽부터 직원들 월급 맞춰주려면 허리가 휘는데, 무슨 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라는 건지. 현장에서 보면 돈 풀면 잠시야 좋겠지만, 결국 물가만 오르지.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그게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라는 걸.
원전 효율 따지듯 민생지원금 데이터? 그건 GOP에서 똥 치우는 시간에도 생각해 봤다. 세금으로 퍼주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 제대로 된 증명 없이 '퍼주면 좋지' 이러는 거, 진짜 나라 망치는 짓이라고. 안보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뇌 비우고 헛소리하면 다같이 죽는 거야.
ㄹㅇㅋㅋ 저번에 1차 지원금 받고 쿠팡으로 뭐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못 샀는데... 그 돈으로 딱히 뭐 달라진 거 없었음. 마트 가서 과자 한두 개 더 산 게 전부? 이걸로 경제가 살아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
시장경제님 말씀도 이해는 가는데요 ㅋㅋ 저번 지원금으로 딱히 체감 못 하신 건 아쉽네요. 근데 그 돈이 결국 소비로 이어진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저도 솔직히 쿠팡에서 뭐 산 건 없는데, 집 근처 작은 가게에서 장은 더 봤어요. ㅋㅋ 그래도 돈 도는 건 좋다고 봅니다. 주4일제 도입해서 다들 여유되면 소비도 늘어나고 경제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ㅋㅋ
어허, 시장경제 어르신. 쿠팡에서 과자 몇 개 더 사신 걸로 무슨 경제가 살아나냐고 말씀하시니, 제가 살아보니 그건 너무 좁은 생각이라우. 그 돈으로 당장 먹고 살 걱정 덜고, 아픈 데 병원 한 번 더 가고, 손주 용돈이라도 더 챙겨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모를 거구먼... 세상이 변해야지, 돈이 돈다고 다 어디 가서 흩어져 버리는 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한테 제대로 흘러가야 그게 진짜 경제가 살아나는 거라오.
시장경제님 말씀, 솔직히 제가 살아보니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더구먼요. 그 1차 지원금으로 쿠팡에서 물건 하나 더 살까 말까 고민하셨다는 심정, 이해는 갑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좁게만 돌아가는 건 아니지요. 그때 그 돈들이 마트 과자 몇 개로 끝난 것 같아도, 어려운 분들께는 당장 끼니를 잇는 귀한 밑천이 되었고, 골목 시장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더구먼요.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세상이 변해야지, 이렇게 낡은 생각만으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될 뿐이지요...
솔직히 그 말이 딱 맞다니까요. 저도 1차 지원금 받았을 때 뭐 좀 사려고 했는데, 결국 장바구니만 채우고 결제 안 하고 나왔어요. 과자 한두 개 더 사는 걸로 경제가 살아나겠어요? 체감상으로는 뭐 하나 살 때마다 세금 폭탄 맞는 기분인데. 이럴 때 보면 현실적으로 투자할 맛도 안 나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