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 진짜 딱 제 맘이네요 ㅠㅠ 저희도 애들 학원비 때문에 허리가 휘는데, 뜬금없이 파병이라니. 예전에 친구 아들이 군대에서 다쳐서 고생하는 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어요. 진짜 이런 결정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ㅇㅈ. 학원비에 파병이라니, 진짜 열받는다. 딴 나라는 애들한테 뭐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애들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윗대가리들 맘대로 결정하는 꼬라지. 트라우마 생길 일은 왜 우리 애들이 겪어야 하냐고. 이게 나라냐?
ㄹㅇ 나라 꼬라지 돌아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으로 우리 애들 교육비에 쓸 돈이 줄어들면 대체 그 돈은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겠네. 우리 애들 미래가 진짜로 중요하면, 지금 당장 아이들한테 필요한 정책을 펴야 하는 거 아닌가?
무슨 호르무즈 해협 파병 때문에 애들 교육비가 줄어든다는 개소리냐? GOP에서 근무해보면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알게 됨. 나라 든든해야 우리 애들 미래도 있는 거지, 안보 놔두고 교육만 챙기자는 건 진짜 정신 나간 소리다.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아요. 우리 아이들 교육비에 쓸 소중한 돈이 다른 곳으로 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는 결국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와 교육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목소리를 내봐요.
저도 얼마 전 친구 아들이 서해에서 훈련하다 사고 당했는데, 국가에서 보상 제대로 못 받아서 엄청 고생하는 거 봤어요. 파병 가서 멀쩡히 돌아올 거란 보장도 없는데, 괜히 위험만 자초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데이터좌파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오. 허나 세상일이라는 것이 늘 평탄하지만은 않은 법이지... 예전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또 국가의 명예를 위해 위험한 임무에 기꺼이 나섰던 거야. 물론 보상 문제야 당연히 꼼꼼히 챙겨야겠지만, 그것 때문에 굳센 젊음과 애국심까지 꺾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오...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결국 국가와 서로에 대한 믿음 아니겠소...
훈련 중 사고 보상? 당연히 국가가 책임져야지! 파병도 마찬가지야. 우리 군인들이 희생하는데! 국익을 위해서라면 위험 감수도 필요하다! 안전만 따지면 어떻게 나라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