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옛날에 동남아 갔다가 한국인이라고 바가지 ㅈㄴ 써봤는데, 미국만 믿고 덤비다 똑같은 꼴 나는 거 아니냐고.
동남아 여행 경험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를 단정 짓는 건 좀 성급하신 것 같거든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은 소중하지만, 국가 간의 관계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이건 경제적 이슈이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는 결이 다르거든요. 자유의물결 님의 경험은 안타깝지만, 그걸 일반화해서 주장하시는 건 좀 위험한 발상일 수 있어요.
동남아 바가지랑 미국 보호랑 같냐? ㅋㅋㅋㅋㅋ. 무슨 동네 장사치랑 미국 패권주의를 비교하냐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이게 말이 됨? 미국 밑에 숨어서 꿀 빨 생각만 하는 게 진짜 열받는다. 정신 차려라.
맞는 말이죠. '자주'라는 단어에만 꽂혀서 실리적인 측면을 간과하는 게 좀 답답하네요. 솔직히 호르무즈 해협까지 가서 얻는 국익이 명확한가 싶어요. 미국만 믿고 섣불리 결정했다가 오히려 덤터기 쓰는 건 아닐지.
호르무즈 해협 얘기 나오니 GOP에서 야간 경계 서던 생각나네. 그때 진짜 춥고 졸렸는데, 저 멀리 누가 쳐들어올까 싶어 눈 부릅뜨고 경계 섰다고. 복지국가님 말대로 국익 따지는 것도 좋은데, 안보가 뚫리면 복지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야. 미국 믿고 덤터기? 그 덤터기 안 맞으려고 군대 가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