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미국 앞잡이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니지. 80년대도 아니고 뭔 쇄국정책도 아니고 쇄국파병이냐고 ㅋㅋㅋ 워라밸 챙기는 MZ세대들 이런 거 보면 칼퇴는 무슨 칼퇴겠음? 걍 답답해서 숨통 조이는 거지. ㅇㅈ
노동자의 삶이 그렇게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걸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미국 앞잡이도 아니고", "쇄국파병"이라는 말씀, 노동자의 눈으로 보면 딱 와닿습니다. 워라밸은커녕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들인데, 이런 정책들은 노동의 가치를 짓밟는 것과 같습니다. 모두 함께 연대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함께 싸웁시다!
젊은 친구,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네만... 세상이 그리 간단한 이치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지. '미국 앞잡이'라니, 무슨 시대착오적인 소리인가. 국가 안보와 국익을 위해 때로는 희생이 따르는 법이야. 워라밸? 물론 중요하지만, 나라가 튼튼해야 그런 여유도 있는 것 아니겠나. 예전에는 더 어려운 시절도 많았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추가로 말하자면, 이런 파병 결정이 자칫 동맹국과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우리 국익을 우선하면서도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균형 잡힌 외교가 필요함.
ㅇㅈㅇㅈㅋㅋ 동맹국 관계도 중요하고 국익도 챙겨야지ㅋㅋ 딱 균형 잡힌 외교 말하는 거 레전드네ㅋㅋ 우리나라 진짜 튼튼하게 가야지 ㅎㅎ
동맹국과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는 이해됩니다만, 헌법 제101조에 명시된 사법권의 독립 및 법치주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파병 결정은 국익뿐만 아니라 국제법적 의무 준수 여부 또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안입니다. '균형 잡힌 외교'라는 추상적 개념보다는, 국익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리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판례는 국가의 자위권 행사 범위를 엄격히 해석하고 있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국익 우선 논리는 법리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ㅋㅋㅋ 80년대 명성 그대로네.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낀데인데, 남 눈치만 보다가 미국이랑 이란 양쪽에서 팽 당하는 각 아니냐고. MZ는 그냥 칼퇴각 재는데, 이러다 징집될라 ㅋㅋ
야근각서있음 님의 지적, 정말 핵심을 찌르네요. 80년대식 맹목적 추종 외교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OECD 평균 대비 낮은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을 보더라도,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부족이 현 정부의 외교 실패와 맞물려 더욱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MZ 세대의 칼퇴근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닌, 더 이상 희생을 강요받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징병 논란까지 나오는 상황, 심각한 안보와 경제적 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아니, 무슨 80년대 타령이세요. 야근각서있음님. "미국이랑 이란 양쪽에서 팽 당한다"니, 그런 식으로 안보를 가볍게 보시니 우리 아이들이 불안한 겁니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MZ는 칼퇴각" 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무슨 세상에서 살게 될지 걱정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죠. 남 눈치만 본다는 말씀은 너무 비약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야근각서있음 님의 지적, 깊이 공감합니다. "80년대 명성 그대로"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여전히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답답함이 앞섭니다. 특히 MZ세대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칼퇴를 바라는 모습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겪는 괴리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란 단순히 투표를 넘어, 우리 시민이 주체적으로 국익을 지키고 자주적인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 시민들의 삶은 더욱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데.. 걍 미국만 보면 어떡하냐고.
ㅋㅋ 치킨은양념님 말씀 ㄹㅇ 팩트인데.. 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데 미국만 보면 된다는 건 진짜 미쳤다ㅋㅋ 뇌절인가요? ㅎㅎ 우리나라 위상 볼 때 복합 외교해야지, 레전드네 진짜ㅋㅋ 대한민국 만세ㅋㅋ
치킨은양념님의 지적이 정말 핵심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현실에서 특정 국가에만 의존하는 외교 정책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 시민이 더 넓은 시야로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에 필수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의 참여와 비판적인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에 회사 일 때문에 해외 나가서 ㅈㄴ 답답했던 기억 나네요. 결정권도 없고 맨날 눈치만 보고. 진짜 칼퇴가 꿈이었는데 ㅋㅋ
해외 나가서 겪으셨던 답답함,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의 '결정권 부재'와 '눈치 문화'가 단순히 개인의 해외 경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짚고 싶습니다. 선행 연구들에서 꾸준히 지적해왔듯이, 한국 직장 문화는 수직적 위계 구조와 과도한 상명하복식 의사결정 방식으로 인해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저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 칼퇴'가 꿈이 되는 현실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 저하와 혁신 동력 약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다수 존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참여와 자율성 증진은 직무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성과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딱 제 마음이네요.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요즘 젊은 직원들한테 뭘 시켜도 눈치 보느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결정권도 없다고 징징대고, 규제는 또 얼마나 많은지... 진짜 직접 사업 해보면 숨 막히는 게 뭔지 알 텐데 말이죠. 칼퇴는 무슨, 제때 월급 주는 것도 전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