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 진짜 글쓴님 심정 너무 공감돼요. 저희도 애 둘인데, 이 소식 듣고 진짜 밤에 잠도 못 잤어요. 예전에 해외 파병 나갔던 분들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그게 다 누구 아들, 누구 딸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위험한 곳으로 보내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자주국방 좋죠, 근데 명분도 없이 우리 애들을 총알받이로 만들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요. 애들 키우면서 제일 바라는 게 얘네가 안전한 나라에서 마음 편히 사는 건데, 이번 결정 때문에 괜히 불안한 마음만 커지네요. 아무리 외교적으로 중요해도, 이 정도는 진짜 아니라고 보거든요. 다른 나라 분쟁에 왜 우리가 끼어들어야 하는지...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우리나라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니 노동존중님 글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 해외 파병 나갔던 분들 이야기로 '우리 애들 총알받이' 운운하시는 거 완전 미쳤다ㅋㅋ 자주국방이 왜 필요하겠어요? 나라 지키는 건 당연한 건데, 외국 분쟁 끼어드는 게 아니라 우리가 똘똘 뭉쳐서 든든하게 국방력 키우면 그게 바로 애들 미래 지키는 길이죠! 대한민국 만세ㅋㅋ
노동존중님, 정말이지 그 밤에 잠 못 드신 심정이 얼마나 무거우셨을지… 저도 똑같이 느껴져요. 우리 아이들, 소중한 생명을 왜 그렇게 함부로 위험에 내몰려야 하는지… 자주국방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뒷전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바라는 건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인데, 이번 결정으로 그런 희망이 흔들리는 것 같아 저도 불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우리 아이들이 먼저잖아요. 함께 힘 모아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노동존중님, 얼마나 마음이 불안하실지 제 마음도 쿵 내려앉는 것 같아요. 소중한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잠 못 이루시는 심정이 오죽하실까요. 아무리 자주국방이 중요하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이 총알받이가 된다는 생각은 정말 끔찍하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는 전부잖아요. 이번 결정으로 괜히 불안한 마음만 커지실까 봐 걱정입니다. 함께 힘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요.
노동존중님, 아이들 걱정하시는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이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해외 파병 얘기까지 하시는데, 지금 우리의 안보 상황이 과거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북핵 위협이 현실로 다가온 이 마당에, '다른 나라 분쟁에 왜 끼어드냐'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킬 수 없습니다. 자주국방과 한미동맹 강화는 단순히 '우리 애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게 아니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러다 정말 큰일 납니다. 안보는 타협 불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