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격전지 주제, 3차 민생지원금 말들을 보니 참 답답하네요.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지금 당장 돈을 푸는 것도 좋지만 이게 정말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한 일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계속 돈을 찍어내고 퍼주다 보면 결국 엄청난 국가 부채로 우리 아이들 세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될 텐데요. 교육과 안전에 투자해야 할 돈은 계속 줄어들고, 미래를 위한 기반은 약해지는데...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 당장의 달콤함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튼튼한 미래를 담보로 잡는 것 같아 너무나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