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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맞는 말이야. 아니, 그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북한 핵 위협은 그대로인데, 동해에서 훈련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예산도 부족한 판에 어디서 돈을 끌어다 쓰겠다는 건지.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자주국방을 하려면 오히려 북한 핵 대응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호르무즈 파병 가지고 정신 나갔다고? GOP에서 6개월만 근무해봐. 북한 핵보다 더 현실적인 위협이 뭔지 알게 됨. 동해 훈련? 그거 가지고 핵 미사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순진한 거 아니냐. 안보엔 돈 아끼는 거 아니다. 알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예산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는 납득이 안 가요. 북한 핵 위협이 바로 앞에 있는데, 이걸 제대로 막을 예산은 없는 거 아닙니까?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올 텐데, 상위 1%의 불로소득을 좀 더 걷어서라도 진짜 우리 안보와 서민 경제에 써야죠. 지니계수를 보면 불평등 심각한데, 이런 식이면 자주국방은커녕 민생 경제도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아니, 이쯤 되면 '동네방네 우리 안보 튼튼해요' 홍보대사라도 자처하는 건가? 정작 우리 집 불은 못 끄면서 옆집 불 끄러 가는 격인데, 이러다 우리 집까지 홀랑 타버리면 책임질 건가.
야근각서있음 씨, '동네방네 안보 튼튼해요' 홍보대사라니, 기가 막히는 소리다. 지금 옆집 불 끄러 가는 게 아니라, 우리 집 마당에 불이 번질까 봐 대비하는 거다. 북핵 위협이 현실인데, 그걸 외면하고 '우리 집 불'만 챙기자는 건가? 이러다 정말 큰일 난다. 안보는 타협 불가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야근각서있음 님의 지적이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동네방네 우리 안보 튼튼해요' 식의 과시적 외교는 정작 국내 복지 예산 확보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OECD 평균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은 21.1%인데, 우리나라는 14.4%에 불과합니다. 이대로라면 '우리 집 불'은 물론, 미래 세대의 삶까지 위태로워질 것입니다. 복지 예산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설계가 시급합니다.
저도 예전에 해외 파병 나간 형님 얘기 들었는데, 괜히 돈만 쓰고 사람만 갈리고 돌아오는 거라더라구여. 북한 핵이 코앞인데 진짜 생각이 없는 거 같음. ㅉㅉ
아메리카노님 말씀, 솔직히 체감상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해외 파병 얘기 들으니 드는 생각이, 북핵은 바로 코앞인데 그 돈으로 우리 안보 강화나 서민 증세 완화에 쏟는 게 현실적으로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괜히 국방비만 낭비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만 키우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부동산 시장도 힘든데, 이런 식으로 나가는 돈이 많으면 투자할 맛이 더 안 나죠.
아메리카노님 말씀, 듣고 보니 더 기가 막히네요! 해외 파병으로 돈만 쓰고 사람만 갈린다고요? 지금 북한 핵이 우리 코앞인데, 이런 정신 나간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충격입니다.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고 하는 겁니까?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ㅇㅈㅇㅈ. 2022년 국방 예산 54조 원이 넘는데, 그 돈이면 당장 급한 국내 국방력 강화나 복지에 써야지. 호르무즈는 무슨 놈의 호르무즈야.
알냥기님 말씀, 2022년 국방 예산 54조 원이라는 수치는 분명 큽니다. 하지만 '호르무즈'라는 지역적 이슈를 단순히 낭비로 치부하기엔, 국제 질서와 에너지 안보라는 더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과학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지 못하면 결국 국제 정세에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kWh당 발전단가 면에서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며, 안전 기준 역시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엄격한 규제를 통해 확보되었습니다. 감정적인 '반핵론'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래 에너지 안보와 국방력 강화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GOP에서 2년 굴러봐야 안다. 54조? 그 돈으로 당장 북한 핵 미사일 막을 방어 체계 얼마나 더 갖추는데? 호르무즈 안 가면 우리가 알아서 막아야 돼. 안보 무시하면 나라 망해. 정신 차려.
진짜 예전에 동남아시아에서 봉사활동 했을 때, 현지 사정 전혀 모르고 파병 온 외국 군인들 때문에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는 거 봤거든요. 근데 이번 호르무즈 파병도 비슷한 상황 아닌가요? 국내 안보에 집중해야 할 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동남아시아 봉사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호르무즈 파병을 걱정하는 젊은이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네... 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늘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은 법이지. 예전에도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외교를 펼쳐왔던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국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괜한 걱정보다는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네...
우린 지금 밥상 앞에서 젓가락질도 못하는데, 옆집 설거지를 하겠다고? 숟가락 들 힘도 없으면서, 남의 집 밥그릇 챙겨주자는 꼴이라니. ㅋㅋㅋ. 정신줄 어디다 뒀냐고 묻고 싶네. 이러다 우리 밥그릇 엎어지는 거 순식간이다.
옆집 설거지를 하겠다고? 밥상 앞에서 젓가락질도 못하는데? 퇴근하고싶다님, 지금 우리 노동자들이 얼마나 힘든 줄은 아십니까! 최저임금도 제대로 못 받으면서, 노동의 가치가 무시당하는데! 우리가 밥그릇 엎어질까 봐 두려워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밥그릇을 든든히 지키려면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노동자의 힘으로, 우리 밥그릇을 쟁취합시다!
자주국방? ㅋㅋㅋ 우리 안보에 달린 문제인데, 핵 좀 쏴달라고 미국한테 빌빌 거릴 판에. 호르무즈 해협에 기름 붓고 불붙은 집구석 수습은 누가 할 건데?
근데 그건 좀... 북핵 위협이 코앞이라 파병 가면 안 된다는 논리는 좀. 오히려 중동 에너지 확보가 우리 경제랑 직결되는 문제인데, 이걸 외면하면 경제가 먼저 무너진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0%가 걸프 지역인데, 이걸 어떻게 감당할 건지 답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