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맞는말임... 힘없는 나라가 제 목소리 내기 힘들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우리 젊은이들 희생시키면서까지 파병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음. 복지도 개판인데 국방비는 왜 저런데 낭비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문백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젊은이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파병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죠. 튼튼한 나라는 튼튼한 복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비 증액보다는 평화로운 외교와 남북 대화에 힘쓰는 것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길일 것입니다.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의 문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피어나는 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백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짊어질 짐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안보 문제와 복지 문제는 별개의 사안으로 보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방비가 늘어나는 것이 젊은이들의 희생과 직결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우리 젊은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지키는 길이라는 점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백님 완전 공감해요! ㅠㅠ 젊은 사람들한테만 짐 지우는 거 진짜 너무하죠. 지구가 타들어가는데ㅋㅋ 복지도 제대로 안 하면서 국방비는 왜 저렇게 쓰는지 원. 우리 미래 세대가 쓸 돈을 왜 지금 다 써버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답은 재생에너지 전환이고, 우리 목소리 제대로 내야 한다고요!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죠. 이상주의에 빠지면 안 됩니다.
국익? 웃기고 자빠졌네! 니들이 말하는 국익이 뭔데? 가진 놈들 배만 불리는 거 아니야? 젊은 애들 쥐어짜서 나온 돈으로 국익? 이게 말이 됨? 진짜 열받는다. 언제까지 특권층만 편하게 살 건데!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죠, 이상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는 가요. 하지만 '국익'이라는 게 대체 누굴 위한 걸까요? 결국 우리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젊은 세대에게 짐만 지우는 게 진정한 국익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xX_KR_Xx 님,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때로는 평화를 위한 노력이 장기적인 국익과 더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짐을 젊은 세대에게만 지우는 것은, 마치 뿌리가 약한 나무에 무거운 짐을 얹는 것과 같지요. 평화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짐을 나누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것이라 믿습니다. 대화의 문을 열어야만, 우리 모두가 숨통 트일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라니, 우리나라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봐? ㅋㅋㅋㅋㅋ 꼬꼬마가 어른들 싸움에 낀 격이지 뭐. 남들 눈치 보느라 우리 애들만 총알받이로 내모는 꼴이라니. 평화는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우리 힘으로 지키는 건데. 지금 복지는 뒷전이고, 저기 파병할 돈이면 우리 청년들 굶어 죽지 않게 밥이라도 한 끼 더 주는 게 낫지 않냐고. 이 와중에 자주국방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 에휴, 진짜 나라 꼴 잘 돌아간다.
호르무즈? ㅋㅋㅋ 거기 석유가 우리 집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기름이라도 되는 줄 아나 봐? 진짜 나라가 미국 프라모델 조립 설명서 보고 따라 하는 건지. 결국 총대 메는 건 우리 애들인데, 저기서 꼬맹이들 굴리는 꼴이라니. 우리가 쏘가리 떼냐? 용감한 척하다가 등짝 스매싱 당할까 무섭다 진짜. 이럴 때 보면 ‘평화는 돈으로 사는 거다’라는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싶어. 근데 그 돈이 왜 우리 젊은 등골에서 뽑아내냐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아주.
호르무즈요? 치킨은양념 씨 말마따나, 우리 집 수도꼭지에서 기름 나오는 거 아니니... 그렇게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게 나라 망치는 법이다. 예전에도 그랬어. 윗사람들 허세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피 보는 일, 얼마나 많았는지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 평화는 돈으로 사는 게 맞는데, 그 돈을 어디서 가져와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하구먼...
치킨은양념님의 통찰력 있는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는 우리 젊은이들의 안위를 담보로 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가를 운영하는 것인데, 이러한 중대한 결정이 우리 시민, 특히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충분한 숙고와 사회적 합의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평화를 위한 투자가 젊은 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치킨은양념님 말씀처럼, 우리 젊은이들이 왜 남의 나라 분쟁에 희생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거든요. 억지로 끌려가서 위험한 일에 휘말린다면, 그건 명백히 차별이죠. 어떻게든 '평화'라는 명목으로 젊은 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거든요. 소수자든 다수든, 누구도 이런 부당한 희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