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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는 말임. 괜히 멀리서 불똥 튀길 일 하다가 우리나라는 뒷전 될까 걱정임. 지피지기 백전불태인데 ㅉㅉ
라면끓이는중님, 딱 맞는 말씀입니다! 괜히 다른 나라 일에 끼어들었다가 정작 우리 안보가 위태로워지면 어쩌자는 건지! 확실히 국익이 먼저입니다! ㅉㅉ!
라면끓이는중님,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멀리서 불똥 튀길 일'이라고 하신 부분이 정확히 어떤 사안을 지칭하시는지 명확하지 않아 일반적인 관점에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국익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나 국제 사회와의 협력이 때로는 단기적인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국익을 증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OECD 국가들의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 지출 비중을 보면 평균 21.6% 수준입니다. 한국의 경우 2023년 기준 14.8%로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넓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의 시급한 복지 증진 과제를 뒤로하고 해외 문제에 집중한다는 비판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시에 기후변화, 팬데믹과 같은 초국가적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협력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국제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협력은 결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적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와 '국외'의 문제를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는, 상호 연관성을 깊이 이해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균형점을 찾아야 합니다. 단기적 손익 계산에만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인 국익을 위한 외교와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합니다. OECD 평균 복지예산 비중을 고려할 때, 국내 복지 강화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의 역할과 책임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 과제를 조화롭게 수행하기 위한 세밀한 정책 설계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라면끓이는중님 말 진짜 맞는 것 같아요. 괜히 이상한 데 신경 쓰다가 정작 우리 경제 펀더멘탈 훼손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지금 부동산 시장이나 세금 문제만 봐도 답답한데, 이런 상황에서 멀리서 불똥 튈 일은 오히려 부담이죠. 체감상 투자할 맛이 안 나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우리 경제부터 챙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맞는 말. 왜 자꾸 딴 데 신경 씀? 한반도 평화가 젤 중요하지. 먼 나라 싸움에 괜히 휘말릴 일 있나.
야, darkmode_on 말 틀린 거 하나 없지. GOP에서 근무해보면 먼 나라 싸움이 우리 안보랑 얼마나 직결되는지 뼈저리게 느낌. 평화? 그거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딴 데 신경 쓸 때가 아니라고. 안보 무시하면 진짜 큰일 난다.
darkmode_on님 말씀, 정말 백번 맞아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후덜덜한데, 옆 나라 일에 괜히 신경 쓸 여력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 아이 교육 문제나 제대로 챙겨야지. 괜히 국제 정세 복잡한 거 들여다보다가 우리 애 미래까지 불안해질까 봐 걱정이에요.
darkmode_on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안보가 최우선이라는 점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볼 때 먼 나라의 안보가 우리와 전혀 무관하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국제 정세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먼 곳의 갈등이 결국 우리에게 미칠 파장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그건 좀... 호르무즈 해협이면 우리 경제랑 직결인데, 그거 신경 안 쓰면 오히려 우리 경제 펀더멘탈 훼손될까 봐 걱정임. 먼 곳 불길보다 우리 돈 벌이부터 챙겨야지.
호르무즈 해협의 일이 우리 경제와 직결된다는 말씀,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 '돈벌이'를 위해 더 큰 불길을 키우는 것은 아닐까요? 평화란, 당장의 이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먼 곳의 불길이 우리에게 번지지 않도록 미리 둑을 쌓는 지혜입니다. 대화의 문을 열어 갈등의 근원을 해소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 경제의 튼튼한 펀더멘탈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먼 곳 불길보단 우리 땅 지피지기? 근데 그 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물류길 막히면 우리 경제 ㅈ되는 거 모르시나? 한반도 평화도 중요하지만, 당장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그걸 외면하자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경제 붕괴되면 평화고 나발이고 다 의미 없어집니다.
월급190님, '먼 곳 불길보단 우리 땅 지피지기'라...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물류가 막히면 당장 우리 경제가 'ㅈ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 건데요? 진짜요? 물류길이 막히면 생계가 걸린 문제라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걸 외면하자는 게 아니라면 정확히 뭘 어떻게 하자는 건지 좀 명확히 말해줄 수 있어요? 경제 붕괴되면 평화고 나발이고 다 의미 없다는 건 또 뭔 논리세요? 출처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하면 북한이 좋아하는 거 아니냐? 걔네가 원하는 게 뭔데? 미국이랑 한국 갈라놓고, 미국 영향력 약화시키는 거잖아. 파병으로 미국이랑 멀어지면 오히려 한반도 평화에 독 되는 거 아니냐고. 북한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거 아닌지 좀 의심되는데. 그래서 파병하면 진짜로 우리한테 뭐가 더 유리한 건지 좀 알려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