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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민생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찔끔찔끔 주는 거 말고, 아예 밥그릇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면 안 되는 거예요? 최저임금 올려서 맘 편히 밥 한 끼 사 먹을 수 있게 해주고, 평생직장 없어도 불안하지 않게 4대 보험이라도 제대로 빵빵하게 챙겨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서요. 우리 땀의 가치가 고작 푼돈으로 퉁쳐지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민생지원금 이야기는 알겠는데, 최저임금 인상이나 4대 보험 강화가 '밥그릇을 튼튼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솔루션인지 과학적으로 좀 의문입니다. kWh당 발전단가를 비교하면 원자력 발전이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데, 마치 푼돈으로 퉁치는 듯한 비유는 기술적 효용성을 간과하는 것 같아요.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해야죠.
에휴, '인권지킴이'님 말씀대로 찔끔찔끔 주는 거 말고 밥그릇 튼튼히 만들어주면 좋겠지요. 저도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요. 최저임금 올리는 거, 말은 쉽죠.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최저임금 올리면 당장 직원들 급여 올려줘야 하는데, 그 돈 어디서 나옵니까? 4대 보험? 그거 다 사업주가 냅니다. 인건비만 해도 허리가 휘는데, 푼돈으로 퉁쳐지는 기분은 무슨 땀의 가치 타령입니까.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이번엔 빵조각 말고 빵집을 짓자는 말씀이시죠? ㄹㅇ 헛웃음만 나오네.
맞는 말. 최저임금 1만 원만 넘겨도 가계에 숨통 트일 텐데, 그걸 막는 게 누구인지 참.
최저임금 1만 원 넘기면 가계에 숨통 트인다? 진짜요? 그렇게 되면 물가랑 생계비는 또 어떻게 되는데요? 그걸 막는 사람이 누구인지 참 궁금하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그 '막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이 만능 해결책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오시는 건가요? 진짜요?
공교육살리자님의 말씀,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 혜택을 기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의 부담을 가중시켜 고용 축소나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점도 함께 고려해야 균형 잡힌 논의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공교육살리자님, 최저임금 1만 원 넘으면 가계에 숨통 트인다는 말씀, 이론적으로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직접 사업 해보면 상황이 좀 다릅니다. 직원들 월급 올려주려면 결국 물건 값이나 서비스 값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면 소비자들 주머니 사정은 더 어려워져요. 또,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 당장 저희 같은 중소기업은 직원 몇 명 더 쓰기 부담스러워서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그런 고민들을 매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