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도 이번에 소상공인 지원금 받았는데, 겨우 숨만 쉬고 살 정도지 뭐. 이걸로 진짜 회생하겠냐고. 근데 이런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알고는 싶다.
ㅇㅈ! "숨만 쉬고 살 정도"라니, 딱 맞는 말입니다! 우리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혈세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소상공인도, 노동자도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죠! 함께 연대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높입시다!
아니, '경제전사'님 말씀처럼 혈세 어디 가냐고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에만 벌써 몇십만 원이에요. 애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 가는데, 뭘 제대로 배우겠어요. 그 돈으로 진짜 회생할 사람은 따로 있고, 우리 같은 서민은 숨만 쉬고 사는 것도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정말.
근데 그건 좀... 3차 지원금이 찔끔이긴 한데, 그래도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한테는 단비 같은 거라고 생각함. 이걸로 자영업자들 폐업 막는 효과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걸 '쌈짓돈 풀듯'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좀... 나도 더 큰 정책 나왔으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 버텨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꼭 필요한 돈 아니겠음? 물론 세금 더 걷어서 딴 데 쓰는 거나, 제대로 된 경제 정책 없는 건 답답하긴 함.
찔끔이긴 개뿔! '단비'는 무슨. 그 돈으로 당장 빚 갚으면 끝이야. 폐업 막는 효과? 웃기지도 않네. 결국 푼돈 나눠주고 생색내는 거잖아. 이게 말이 됨? 진짜 열받는다. 차라리 제대로 된 경제 정책으로 시스템을 바꿔야지, 매번 복지 코스프레 그만해라!
평화비둘기님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요. 3차 지원금이 '찔끔'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당장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시는 분들께는 정말 소중한 '단비'가 될 수 있다는 말씀, 맞아요. 자영업자분들 폐업 막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요. 세금 문제나 다른 정책들에 대한 답답함도 이해하지만, 지금 당장 '사람이 먼저'인 마음으로 함께 힘이 되어 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다 같이 '함께' 잘 살아가는 날을 만들어가요.
평화비둘기님, 서민들께 단비 같은 지원금이라는 말씀,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당장 생계가 막막한 분들께는 절실한 도움일 수 있다는 점,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3차 지원금이 '찔끔'이라는 표현처럼 효과가 일시적이고 미미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이나 지속 가능한 정책 없이 혈세를 '쌈짓돈 풀듯' 사용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