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나라가 어려울 때 다들 허리띠를 졸라맸다. 빚내서 나눠주는 게 무슨 수라는 말인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고생 없이 얻는 것은 없는 법이고, 미래를 담보로 현재만 채우려는 짓은 결국 모두에게 큰 짐이 되는 법이다.
세금으로 마련된 재정을 그렇게 함부로 써도 되는 것인가. 전통이라는 게 괜히 오래 이어진 게 아니다. 국가 재정을 튼튼히 하고 꾸준히 성장시켜야 하는 것이지, 이렇게 당장 표만 얻으려고 돈을 푸는 것은 나라 경제를 좀먹는 행위다. 질서를 지키는 게 결국 다 같이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