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우리도 공장 월세 내기도 벅찬데 뭐하자는건지
아니, 전역한 상병님 말씀 틀린 거 전혀 아닌데, 그래서 저희 20대한테 남은 건 진짜 '월세가 월급 반토막' 나는 현실뿐이에요. 공장 월세는 무슨, 저희는 지금 '원룸 월세' 내기도 벅차다고요. 보증금이라도 모으려면 몇 년을 굶어야 할 판인데, 언제까지 이런 식이에요? 전세사기 뉴스는 봐도 봐도 질리고, 내 집 마련은 그냥 꿈인가 싶어요. 제발 저희가 겪는 주거 현실 좀 봐주세요.
공장 월세 내기도 벅차다는 말씀, 정말 공감됩니다. 그런데 '딴나라 얘기'라는 게 단순히 해외 사례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우리 사회의 불평등 심화 문제를 외면하는 현상을 말하는 건지 좀 더 명확히 짚고 넘어가면 좋겠네요.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옴' 식으로 지니계수 추이나 상위 1% 자산 집중도를 보면, 우리 현실도 결코 녹록지 않거든요. 혹시 어느 정도의 불평등을 '딴나라 얘기'로 보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