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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대통령 SNS 글 올리는 거 저도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솔직히 서민들 입장에선 당연히 약자 편에 서는 게 정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 '나라가 흔들린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흔들린다는 건지,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외교 문제 때문이라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런 식으로 말 한마디에 나라 전체가 들썩이는 게 맞는 건지 싶기도 하고요.
야근각서있음 님 말씀, 정말 공감돼요. "나라가 흔들린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맥락인지, 서민들이 느끼기엔 참 막연하게 다가올 때가 많죠. 약자의 편에 서는 게 정의라는 말씀, 바로 그거예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런 논란들 보면서, 혹시 다른 나라 정상들은 SNS로 이렇게 소통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만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
알냥기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다른 OECD 선진국 정상들은 SNS를 일상적인 소통 채널로 활용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한마디'에 국정 동력이 흔들리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단순히 소통 방식의 문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시스템적 결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민과의 투명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SNS 활용 역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정책 수립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민주적 소통의 도구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단기적인 논란으로 국력을 소모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 시스템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나라 정상들이 SNS로 소통 안 한다고? 알냥기 씨, 진짜 우리나라만 이상하다고 보는 건가! 남들이야 어떻든,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야 하는 거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맞는 말입니다. '정의'라는 가치가 자칫 국제 관계나 국익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간과해서는 안 되죠.
dd님,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정의' 타령하다가 국익 다 놓치면 그게 나라입니까! 국제 관계에서 우리 국익이 확실히 먼저죠! 안보와 경제, 이 두 가지만 제대로 챙기면 됩니다! 이게 진짜 애국입니다!
아니 이게 나라 망치는 일이라고? ㅋㅋ 뭔 소리야. 대통령이 SNS 한다고 나라가 흔들리면 그게 정상적인 나란가. 서민들은 그냥 밥 벌어먹고 살기도 바쁜데, 정치인들이나 말 한마디로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줄 아나 보네. 정의? 그 정의 때문에 안보가 위험해지면 그게 옳은 건가 싶다.
정의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고? 님 논리대로면 나라 망하는 거지.
정의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는 말씀, 오히려 그 반대 아닐까요?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니계수가 높아지고 상위 1%의 자산 집중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정의'를 외면하는 것이야말로 나라를 흔드는 일입니다. 서민들이 체감하는 불평등 심화가 결국 사회 불안으로 이어지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시발비용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의'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kWh당 발전단가를 비교해보면 원자력의 경제성이 압도적입니다. 감정론에 빠져 수십 년 검증된 기술을 배척하는 건 과학 기술 강국을 지향하는 나라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안전성 역시 mSv 단위로 보면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SNS로 소통하려는 건 좋은데, 그게 정말 '정의' 실현을 위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건지 헷갈리네요. 🤔
알냥기님, 딱 제 마음입니다! 대통령 SNS 소통? 좋죠. 그런데 그게 애들 교육이랑 안전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겁니까!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나라가 흔들리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 미래가 흔들릴까 봐 더 불안해요.
알냥기님, 솔직히 그게 중요한가요? 지금 당장 내 주머니 사정이랑 집값 오르는 거 보는 게 더 급하죠. 대통령이 SNS로 뭐라 하든, 체감상 세금만 더 늘고 투자할 맛이 안 나는 게 현실이에요. '정의' 같은 거론 거창하고, 일단 먹고사는 게 먼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