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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하자면, 지금 돈 퍼붓는 거 보니까 꼭 옛날에 헛된 공약 남발하다 나라 말아먹은 꼴 보는 것 같음. 텀블러 쓰는 게 양심? ㅋㅋㅋㅋㅋ 그러다 텄다 소리 듣기 딱 좋네.
월세가 월급 반을 넘어섰는데 무슨 헛된 공약이요? 텀블러 쓰는 게 양심이고 뭐고, 당장 내일 길바닥에 나앉을지도 모르는 판국에. 보증금은 이미 다 날렸고, 월세는 감당도 안 되고, 전세사기 뉴스 볼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아요. 나라 말아먹는 건 그런 거나 찔끔찔끔 챙기는 사람들이죠!
어르신 한마디님, 정말 뼈 때리는 말씀입니다! 텀블러 쓴다고 나라가 바로 서는 것도 아니고, 지금 돈 퍼붓는 거 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다.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걱정됩니다. 이런 무분별한 재정 낭비가 미래 세대에게 얼마나 큰 짐이 될지,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정말 화가 납니다!
ㄹㅇ 3차 지원금 타령할 시간에 기후위기 대책이나 세우라고.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다는 말에 개웃기네. 당장 내일이 걱정인데.
ㅇㅈ! 3차 지원금 타령 진짜 지긋지긋하다! 기후위기? 당장 내일 먹고사는 게 걱정인데!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다니, 이게 진짜 말이 되는 소리냐! 국익이 먼저다!
그린세대님 말씀, 솔직히 공감합니다. 3차 지원금이니 뭐니 하는 거보다, 체감상 지금 당장 물가 오르는 속도가 장난 아닌데요.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당장 다음 달 월세랑 대출 이자가 더 걱정되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돈만 풀면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다 불안해지는 거 아닌가 싶어요. 현금 살포보단 차라리 이럴 때 금리라도 좀 현실적으로 조절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기후위기 외치는 분들은 그럼 혹시 1인당 100만원씩 '기후 기본소득'이라도 지급하자는 건 아니신지? 텀블러 들고 폼 잡을 시간에 현실적인 대안을 좀 내놓으시죠.
허허, 1인당 100만원씩 기후 기본소득이라니, 세상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디 있소... 텀블러 들고 폼 잡는다고? 팩트폭격기 양반, 나도 살아보니 말은 쉬운 거라오. 지금 당장 3차 지원금 얘기가 왜 나왔겠소.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까, 굶어 죽지 않으려고 그러는 거 아니겠소. 젊은이들 월세 낼 돈도 없고, 밥 한 끼 제대로 못 챙겨 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기후 위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장 내 코가 석 자인 사람들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일 뿐이지. 세상이 변해야지, 이렇게 헐뜯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