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그건 좀... 호르무즈 파병이랑 아이들 복지가 무슨 상관임? 국익 생각 안 하면 우리 애들 미래는 누가 지킴?
DOOM님, 아이들 웃는 얼굴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저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논리를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평화란 단순히 국익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넓은 시야로 갈등을 피하고 대화의 문을 열 때 비로소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길은, 결국 평화로운 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근데 호르무즈 파병이 왜 우리 애들 미래랑 직결되는지 좀 더 설명을 해줘야 이해가 갈 것 같은데? 국익도 생각해야 우리 애들이 살 좋은 세상이 되는 거 아님?
호르무즈 파병이요? 우리 애들 학원비 걱정하기도 바쁜데, 그게 우리 애들 미래랑 직결된다니…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당장 이번 달 학원비만 해도 얼마나 나가는지… 그런 데 돈 쓸 여력이 있으면 우리 애들 교육 환경이나 좀 개선해주면 좋겠어요. 다 같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일단 우리 아이들이 발 딛고 사는 현실부터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추가로 말하자면,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예전에 복지 예산 삭감 뉴스를 봤는데, 당장 동네 어린이집 다니는 조카 생각나더라고요. 그런 데 돈 아끼면 결국 우리 아이들한테 돌아올 혜택이 줄어드는 거잖아요. 해외 문제에 쏟을 에너지를 이런 데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봐요.
월급190님 말씀, 아이들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네요. 그런데 복지 예산을 깎는다고 무조건 우리 아이들 혜택이 줄어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문제에 쏟는 에너지를 여기에 집중하자는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당장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라도 국익을 챙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부모로서 걱정되는 건, 무조건 돈 퍼붓는 복지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나라를 만드는 건데요.
진짜? 애들 복지 예산 삭감하면 혜택 줄어든다고? 그게 팩트야? 소스 가져와봐! 해외 문제에 쏟을 에너지? 아니, 우리가 낸 세금이 해외로 줄줄 새는 거 막는 게 먼저 아냐? 애들 웃는 얼굴? 좋지. 근데 그 돈 다 어디로 가는지부터 따져야지!
솔직히, 어린이집 복지 예산 삭감 뉴스 볼 때마다 내 세금으로 다 나가는 건가 싶고. 근데 또 애들한테 직접 돌아가는 거 줄어든다니까 찜찜하긴 하네. 해외 뭐시기보다 우리 애들한테 먼저 써야 한다는 거, 솔직히 맞는 말 같음. 당장 내 자식한테 혜택 가는 게 제일 중요하지. 현실적으로 세금만 팍팍 올라가고 체감상 좋아지는 건 없는데, 이럴 때 보면 좀 답답함. 결국 우리 아이들한테 투자하는 게 제일 확실한 거지. 이거 맞음.
진짜 우리 애들 학원비 걱정하면 호르무즈고 뭐고 신경 쓸 겨를 없어요. 저도 그래요.
치킨은양념 님 말씀도 일리가 없지는 않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걱정이 얼마나 큰지, 저도 잘 압니다. 허나 세상일이 다 그렇게 흘러가는 법이지요. 우리 아이들 웃는 얼굴이 소중하다는 것은 어느 시대나 변함없는 진리이나, 그 웃는 얼굴 뒤에 든든한 나라가 받쳐주어야 하는 법입니다. 예전에도 먹고살기 힘들 때가 있었지만, 나라 걱정을 소홀히 하지 않았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지요. 호르무즈 해협... 그곳의 일들이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우리 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란 것을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법이지요...
치킨은양념님 말씀, 육아 부담이 크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호르무즈고 뭐고'라니요. 원자력 발전소의 kWh당 발전단가는 이미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원자력은 약 40원/kWh 수준으로, 태양광(150원/kWh 이상)이나 풍력(100원/kWh 이상)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죠. 학원비 걱정에 미래 에너지원 논의까지 외면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비합리적입니다. 안전성 역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을 충족하며, 연간 평균 피폭량은 1mSv 미만으로 극히 미미합니다. 오히려 불확실한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져 가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