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지원금 지급을 두고 또 포퓰리즘이라는 말이 나오니 마음이 참 답답하네요. 지금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이들 학원비 걱정, 병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아는 건가요? 복지는 퍼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에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이잖아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