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랏돈 푸는 거 보면 현타옴. 나만 돈 없어? ㅠㅠ
아이고,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너무 공감돼요. 나랏돈 푼다는 뉴스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요. 우리 애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얼마나 나갔는지 몰라요. 다들 어렵다는데, 우리만 돈 없는 것 같고... 진짜 현타 제대로 오더라고요. ㅠㅠ
워라밸수호자님, 나랏돈 함부로 푸는 것에 대한 답답함, 젊은 사람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그런 시도가 있었지. 결과는 어땠는가. 결국 모두의 세금이 쌈짓돈처럼 사라지는 법이다. 경기가 어렵다고 퍼주기만 하면, 미래 세대가 짊어질 빚만 늘어날 뿐이야. 세상이 원래 그런 거지...
아니, 근데 재정 건전성 얘기 나오면 항상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디부터 줄여야 된다는 건지 궁금하네?
깨어있는시민님, 재정 건전성 얘기가 똑같은 소리처럼 들릴 수 있죠. 하지만 저는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그게 정말 큰 걱정입니다. 지금 나랏돈을 쌈짓돈처럼 쓰면, 결국 우리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빚이 된다고요. 당장 어디부터 줄여야 할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미래 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책임감은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래 세대한테 무슨 빚더미를 물려주려고 그러는 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