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호르무즈 파병 얘기 나오니까 진짜 답답하더라. 국익이랑 우리 안보가 1순위지, 무슨 다른 나라 비위 맞추려고 애쓰는 꼴 보면 기가 찬다니까. 자주국방은 말만 하는 건가? 아니, 진짜 이럴 때마다 ㅈㄴ 답답한 게, 우리나라 역사가 쇄국이랑 외세 눈치 보느라 시간 다 보낸 거 아니냐고요. 이번에도 똑같은 짓 하는 건가 싶고.
전역한상병님 말씀대로 호르무즈 파병 얘기에 답답한 건 마찬가지예요. 근데 그 답답함이 국익이나 안보 때문만이 아니라, 진짜 월세가 월급의 반을 넘는데 내 집 마련은커녕 보증금 천만 원도 없는 제 현실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전세사기 피해 뉴스는 봐도 봐도 너무 화나는데, 우리 삶이랑 직결된 이런 문제들은 왜 이렇게 뒷전인 건지 모르겠어요. 나라가 돌아가는 꼴이라니… 진짜 이럴 때마다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