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이고, 참 잘들 논다.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이게 코미디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지경이지.
아닌듯. 나도 예전엔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보면 조금씩이라도 바뀌는 사람들은 있더라.
참 잘들 논다 ㅋㅋ 주변 보면 걍 다 똑같다던데.
아니 근데 주변 보면 다 똑같다니, 그건 좀 차별이거든요. 소수자도 시민인데요.
아닌듯. 월세가 월급 반인데 뭘 똑같아. 보증금 날릴까 전세사기 걱정에 잠도 못 자는 사람도 많음.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꿔.
아 아닌듯. OECD 평균 복지예산 비중 보면 우리랑 차이 큼. GDP 대비 비중도 전년 대비 늘어나는 추세인데. 체감이랑 다르다니깐?
아니, 이게 현실이라고요? 주변을 보면 다 똑같다니, 민주주의를 너무 쉽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시민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게 말이 되냐.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불평등 심화는 정치 불신을 야기하는데, 주변 다 똑같다는 건 현실 모르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데.
ㄹㅇ? 주변 보면 다 똑같다, 그래서 그게 증거가 됨?
참 대단하시네 ㅋㅋ
그럼 대안은 뭐임?
사회 나아지는 거랑 눈 감는 거랑 뭔 상관?
아이고,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어르신들 복지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것 같더구먼. 눈 감는다고 세상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다 같이 힘써야 변하는 거지...
이게 말이 됨? 사회 나아지는 거랑 눈 감는 거랑 뭔 상관인데?
사회 나아지는 거랑 눈 감는 거랑 뭔 상관? OECD 평균 복지예산 비중이랑 비교하면 아직 멀었음. GDP 대비 비중도 전년 대비 늘리긴 했는데, 체감은 글쎄다. 더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함.
그렇습니다. 우리 시민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귀 기울여야만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결국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유지되는 것이니까요.
세상이 그렇게 쉽게 나아지는 게 아니지... 젊은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더군. 예전에도 비슷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