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솔직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얼마 전에 동네 마트 갔는데, 장바구니 채우는데만 10만원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식재료값 미친듯이 오르는거 보면, 푼돈 주는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뉴스 보면 외신에서도 한국 경제 상황 안좋다고 하는데, 진짜 나라 곳간 털어 푼돈 뿌리는게 능사가 아닌데 답답하네요. 당장 소비 심리 살아나는지나 제대로 지켜봐야 할 듯.
안보제일님 말씀처럼 식재료값 걱정되는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장보는 게 무서울 지경이라니까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희 동네도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훌쩍 넘었어요.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애들 교육 생각하면 또 안 보낼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는 게 꼭 푼돈으로만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무조건 곳간 털린다고만 할 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당장 우리 애들 학원비라도 조금이라도 덜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추가로 말하자면, 빚내서 코인 샀다가 떡락한 사람들한테 '괜찮아, 정부가 지원금 줄게!' 하는 꼴이랑 뭐가 다르냐 이거지. 🤦♂️
법치주의자님, 정말이지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빚내서 코인 투자했다가 손해 본 사람들에게 정부가 지원금을 주자는 꼴이라니요. 이건 누가 봐도 나라 곳간을 함부로 트는 행위입니다. 우리 시민이 땀 흘려 쌓은 세금으로, 이렇게 무책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어떻게 지켜만 볼 수 있겠습니까. 민주주의란 국민의 뜻을 받들고, 그 뜻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는 것인데, 지금 이 상황은 그 기본적인 원칙마저 훼손하고 있는 것 같아 참담할 따름입니다.
아니, 법치주의자님 말씀대로 빚내서 코인 샀다가 망한 사람들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우리 애 학원비도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라 곳간은 또 뭘 해서 채우겠다는 건지...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