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새벽부터 공장 돌리는 입장에서 보면요, 이번 3차 민생지원금 지급한다는 얘기 듣고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탁상공론인지 다 알아요. 정부에서 돈 살포하면 잠깐은 좋아 보이겠죠. 하지만 그 돈, 다 어디서 납니까? 결국 우리 같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내는 세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 직원들 월급에서 더 떼어갈 세금이거든요.
우리 직원들, 새벽부터 나와서 밤늦게까지 고생합니다. 저는 직원들 월급 제때 안 밀리게 하려고 발버둥 치는 게 사업이에요. 그런데 정책은 맨날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규제만 늘어요. 원자재값은 하늘 모르고 치솟는데, 정부에서는 최저임금 올리라고 압박하고... 이러니 기업들이 투자를 하겠어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어요?
진짜 민생을 살리려면, 돈을 여기저기 퍼붓는 게 아니라 기업이 숨통 트일 수 있게 규제를 풀어주고, 좀 더 현실적인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사업을 직접 해보면 알아요. 돈이 그냥 생긴다는 생각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지. 또 퍼붓고, 또 빚내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 나라 경제만 망가지는 겁니다. 제발, 현장의 목소리를 좀 들으세요. 새벽부터 일하는 사람들, 하루하루 고생하는 사람들이 진짜 뭘 원하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