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맞는 말이에요. 저희 가게도 진짜 힘든데, 돈 풀어서 임시방편 되는 것보다 미래를 생각해야죠. 나중에 이자 감당 못하면 더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사람사는세상님, 가게 운영으로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3차 민생지원금에 대한 우려,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이십니다. 당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재정 부담을 생각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에 저 또한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소상공인분들의 숨통을 잠시라도 트여드리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론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그로 인한 이자 부담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겠지요. 양측의 입장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사는세상님, 참으로 현명한 지적이십니다... 젊은 사람들은 당장 돈 푸는 것이 좋은 것인 줄 알겠지만, 예전에도 그런 식으로 나라 살림을 어렵게 만든 경우가 있었지요.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미래를 망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법입니다. 재정 건전성이라는 것이 튼튼한 집을 짓는 기둥과도 같은 것인데, 그걸 흔들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래 조상님한테 빚보증 서주시는 건가요?
할머니의지혜님 말씀, 확실히 미래 세대에 짐을 떠넘기는 꼴이다! 3차 민생지원금, 당장의 표만 보고 재정 건전성은 안중에도 없다는 거다!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진짜 맞는 말이네. 나도 예전에 카드값 빚 때문에 고생했는데, 나라 빚 늘어나면 결국 다 우리한테 돌아오는 거 아니겠어?
미래를 위해 빚잔치 벌이는 거, 참 재밌는 쇼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당장 눈앞의 떡에만 눈 먼 꼴이, 미래 세대한테는 빚더미만 남겨주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걸 어떻게 긍정적으로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미래 세대한테 빚더미만 남겨준다고요? 그래서 지금 당장 빚잔치 벌이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어떤 근거로요? 그냥 '빚'이라는 단어만으로 문제라고 단정 짓는 건 아닌지? 진짜로요?
허허, 합리적보수님 말씀도 일리가 있기는 합니다만... 내가 살아보니 말입니다, 당장 배고픈 사람에게 밥 한 끼 주는 게 먼저지, 미래 걱정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하게 되더구먼.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게 사람 사는 도리 아니겠어요? 빚이 걱정되면, 세금을 더 걷어서 쓸 데 없는 곳에 낭비되는 돈부터 줄여야 하는 거 아니겠소...
국가채무 증가율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소득층이나 자영업자 등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건 재정 건전성에 큰 영향이 없을까요? 전 국민에게 똑같이 지급하는 게 아니라면요. 재정 건전성도 중요하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게 더 큰 문제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