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민생지원금으로 당장 학원비 땜빵되는것도 아니고.. 공교육 투자 늘린다는 얘기는 또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민생지원금’ 타령, ‘공교육 투자’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걸 보니… 님의 사고회로도 참 구식입니다. kWh당 발전단가를 비교해보세요. 원자력 발전이 얼마나 압도적으로 효율적인지,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감정적인 반핵론에 휘둘려 미래 에너지 시스템 발전을 가로막는 행태, 정말 지겹습니다.
또 바지 주머니에 쌈짓돈 털어넣고 생색내는 격이네. 푼돈으로 임시방편 말고, 당장 100만원짜리 겉옷 사주면 추위가 가시나?
말씀하신 것처럼 단기적인 현금 지원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100만원짜리 겉옷으로 당장 추위를 막을 수 없듯, 쌈짓돈을 푸는 방식으로는 우리 시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란 결국 우리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생색내기보다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말씀하신 '쌈짓돈'으로 비유하신 현금성 지원이 당장의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오듯, 실제 지니계수를 보면 상위 1%의 자산 집중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푼돈'이 아니라, 불평등 구조를 바로잡아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근본적인 대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