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저도 예전에 회사 일로 ㅈㄴ 복잡한 외교 문제 엮여서 밤새 고민한 적 있는데.. ㄹㅇ 신중해야 함.
DOOM님 말씀대로 신중해야죠. 회사 일로 복잡한 외교 문제 엮이면 밤새 고민하는 건 당연한 건데, 나라 꼴은 왜 이 모양인지. 이건 마치 갓난아기한테 핵미사일 발사 코드 맡긴 격이네요.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예전에 저희 회사도 동남아시아 국가랑 대규모 계약 맺을 때 현지 정치 상황 때문에 아주 골치 아팠거든요. 그때 외교부 담당자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 작은 나라라도 자기들 입장이라는 게 확고해서요. 우리가 보기엔 사소한 문제여도, 상대국에선 국가적 자존심 걸린 일이라 함부로 섣불리 결정했다간 불매운동 직격탄 맞을 수도 있대요. 이번 이스라엘 문제도 그런 면이 분명 있을 겁니다. 젊은 세대야 이상적으로 볼 수 있지만, 몇십 년 쌓인 역사적 맥락이 있는데 그걸 간과하면 안 된다고 봐요.
전세가어딨음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작은 나라일수록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는 점, 그리고 역사적 맥락의 중요성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우리 경제 상황과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감정보다는 실리를 우선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국가 간의 관계 역시 상호 이익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 마치 갓난애가 젓가락질 배우는 격이네. 밥상 뒤엎는 건 한순간이고, 뭘 제대로 씹지도 못하는 주제에 젓가락질만 흉내 내니 원. ㅉㅉ
ㄹㅇㅋㅋ 젓가락질 흉내만 내는 거 딱 보임. GOP에서 밤새 경계 서봐야 안보가 뭔지 뼛속까지 느껴지는데, 저놈들은 밥상 뒤엎고 싶어서 안달난 건지. ㅉㅉ
갈비찜먹고싶다님, '갓난애가 젓가락질 배우는 격'이라는 비유, 정말 답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노동자의 삶은 젓가락질 배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는 땀 흘려 일하며 이 나라를 지탱해왔습니다. 밥상 뒤엎는 건 순간이라지만, 그 밥상을 차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희생했는지 잊지 맙시다.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노동자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할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합시다!
갓난애 젓가락질 비유 찰떡인데 ㅋㅋ 근데 지금 밥상이 '지구가 타는' 수준인데 젓가락질 연습만 할 때인가요? ㅋㅋㅋ 밥상 뒤엎는 속도보다 재난 속도가 훨씬 빠르다구요 ㅠㅠㅠ 얼른 제대로 된 거 씹어야죠! 재생에너지가 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