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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썸 타는 친구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위기 상황에 든 친구 돕자는 거지. 자주적 선택이 안드로메다에서 온다는 건 좀... 그럼 우리가 뭘 해야 하냐고? 손 놓고 앉아서 당하길 바라냐?
아니 '위기 상황 친구 돕자'는 건 좋은데, 돕는 방식이 '일단 나랑 결혼부터 하자!' 수준이면 좀... ㅋㅋ 이건 마치 짝사랑 상대한테 갑자기 프러포즈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자주적 선택은 안드로메다에서 오고, 우리가 할 일은 손 놓고 당하는 거라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