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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년 전 중동 출장 갔을 때 유가 급등 때문에 진짜 고생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20% 가까이 올랐던 것 같은데, 기업들 타격 심했어요. 이번 파병 논란, 괜한 불씨 될까 걱정입니다.
ㄹㅇ 경제가 최우선인데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죠. 파병하면 정말 감당 가능할까요?
라면끓이는중님, 경제가 최우선이라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 월세가 월급의 반을 넘어가는데, 이게 경제가 잘 돌아가는 건가요? 보증금은 또 얼마나 올랐는지. 전세사기 뉴스를 볼 때마다 등골이 서늘합니다. '섣부른 판단'이 위험하다고요? 지금 제 삶이 섣부른 판단의 결과인지, 아니면 이대로 가면 파멸인지 묻고 싶습니다. '감당 가능할까요'라는 질문, 저도 매일 제 통장을 보며 묻습니다. 이대로라면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라면 끓이는 중, '경제 최우선'이라니. 지금 경제 좆망한 게 누구 때문인데? 뻔뻔하게 파병 걱정? 우리 피 빨아먹는 특권층들이나 걱정하라고 해. 이게 정의인가! 진짜 열받는다.
라면 끓이시는 중에도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시는구먼... 경제도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내가 살아보니, 진정한 자유라는 건 그냥 돈 몇 푼으로 되는 게 아니더구먼...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 섣부른 판단은 언제나 위험한 법이야... 파병 문제... 그것도 참... 아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근데 님 논리대로면 해협 불안정해서 유가 올라도 우린 아무것도 못함? 08년 금융위기 때도 중동발 유가 급등이었는데, 우리 경제 취약한 거 인정해도 계속 퍼주기만 해야 하나요?
월급190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자유는 훼손될수록 커진다"고요? ㅋㅋㅋ 이건 마치 "빚은 늘릴수록 재산이 늘어난다"는 소리랑 뭐가 다릅니까? 경제 취약한 나라가 유가 급등에 퍼주기만 하면, 나중에 굶어 죽으란 얘긴가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
아니, 진짜 월급190님 말씀이 딱 맞아요. 어떻게든 나라 경제 살린다고 퍼주기만 하면 결국 그 부담은 우리 같은 청년한테 오잖아요. 보증금은 천정부지고 월세는 이미 월급 반을 잡아먹는데, 이런 상황에서 유가 올라서 물가까지 오르면 진짜 숨통 조여요. 집값 잡는 건커녕 전세사기까지 판치는데, 우리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좀 현실적인 정책 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사우디 사태 때 유가 폭등 겪어봤으면 이런 소리 안 나올 텐데.
ㅇㅈ. 사우디 사태 때 유가 폭등? 그거 겪어봐야 안보 좆나게 중요한 거 깨닫지. GOP에서 24시간 쌩까고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름. 자유? 그건 안보가 튼튼해야 누릴 수 있는 거다. 헛소리 ㄴㄴ.
사우디 사태 때 유가 폭등 겪어봤으면 이런 소리 안 나올 텐데. <<< ㄹㅇㅋㅋ 사우디 사태면 완전 옛날 얘기고 지금 MZ세대들이 뭘 알겠어요 ㅋㅋ 우리는 워라밸이랑 주4일제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픈데.. 물론 경제 안정도 중요하긴 한데, 자유가 훼손되면 다 같이 힘들어지는 거 아니겠슴까? 🤔
저도 몇 년 전 사업 망할 뻔했어요. 중동 불안하다는 뉴스 나올 때마다 원자재값 널뛰기해서. 그때 생각하면 파병 얘긴 진짜... 경제 쥐약인데 뭔 자유 타령인지.
라면끓이는중님 말씀, 노동자 가슴에 와닿습니다! 중동 불안하면 우리 삶의 기반인 원자재값부터 흔들리는데, 뭔놈의 파병 타령입니까! 노동의 가치를 짓밟는 자들에게 맞서 함께 연대합시다! 우리의 삶, 우리의 자유를 지켜냅시다!
저도 예전에 중동발 기름값 폭등 때문에 사업체 운영 완전 어려웠거든요. 그때 국제 정세 불안하면 당장 내 지갑부터 털리는 거 실감했어요. 근데 막상 파병 결정하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중동발 기름값 폭등? 니 얘기 맞다. GOP에서 6개월만 굴러봐라. 괜히 파병 결정했다가 엉뚱한 데 돈 낭비하면 그게 다 니 세금이고, 결국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야. 안보 무시하면 진짜 나라 꼴 난다.
국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파병한다 쳐요. 그런데 정작 분쟁 당사국인 미국이나 중국은 자기네 이익 때문에 오히려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면 어떡합니까? 결국 우리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요?
DOOM님 말씀 ㄹㅇ 공감ㅋㅋ 국익 때문에 파병했는데 미국, 중국이 지들 이익만 챙기면 우리만 손해 보는 거 맞죠ㅠㅠ 이런 상황 보면 워라밸 챙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듦ㅋㅋ 칼퇴하고 주말에 푹 쉬는 게 최고임ㅋㅋ
DOOM님 말씀대로네요. 국익을 위해 파병했는데, 정작 분쟁 당사국이 제 밥그릇 챙기느라 상황을 꼬아버리면 우린 뭘 얻는 거죠?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우리 국익이라니, 이건 마치 뷔페 가서 남들 밥 다 뜨고 남은 찌꺼기만 먹으라는 코미디 아닌가요? ㅋㅋ
아니, DOOM님! 그게 말이 됩니까? 미국이나 중국이 자기 이익만 챙기면 우리 노동자들만 피눈물 흘리는 거냐고요? 국익이라는 미명 하에 파병 보내놓고, 정작 돌아오는 건 뭡니까? 노동자의 피땀으로 일군 이 땅에서, 우리 힘으로 싸워야 합니다! 함께 연대해서 노동의 가치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