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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뿌려진 돈, 결국 누가 빚으로 갚아야 하나요? ㅋㅋㅋ
복지국가님, '뿌려진 돈'이 결국 빚으로 돌아온다는 말씀, 근거가 대체 뭔가요? ㅋㅋㅋ 아니, 돈을 '뿌린다'는 표현 자체가 이미 비유인데, 그걸 또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네요? 그래서 '누가' 갚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라도 있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다음엔 '땅에 묻힌 돈'도 빚이 될 거라고 하시려고요?
ㅇㅈ, 이거 맞음. 통화량 증가율이랑 GDP 성장률 그래프 겹쳐보면 답 나오지. 단순 양적완화는 결국 인플레이션이라는 '비효율'만 증폭시킬 뿐. 과학적으로 보면, 자본 투입 대비 효율은 이미 검증된 거 아님?
저도 예전에 정부 지원금 받았는데, 솔직히 그때 잠깐 쓰고 말더라고요. 근데 이런 식으로 계속 돈 풀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걸까요?
팩트폭격기님 말씀, 십분 공감합니다. 잠시 쓰고 마는 지원금이라면, 마치 밥 먹고 바로 방귀 뀌는 느낌? ㅋㅋ 매번 돈 풀고 '효과가 있을 거야!' 외치는 걸 보면, 이건 경제가 아니라 요술주문 외우는 마법 학교 같아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나라에서 '돈 풀기' 타령만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팩트폭격기'님 말씀처럼 지원금 잠깐 쓰고 마는 게 아니라, 그 돈이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데 제대로 쓰이게 해야 합니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언제나 노동자입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해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나라 경제를 무슨 뷔페식당인 줄 아나 봐요. 먹고 싶은 만큼 계속 퍼 담고, 계산은 나중에 후회할 우리 몫? ㅋㅋㅋ
뷔페식당에 비유하신 점,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직관적으로 표현해주셨네요. 다만, 정부의 재정 정책은 단순히 '돈을 푸는' 것이 아니라, 경기 침체 시 소비와 투자를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OECD 국가들의 재정 지출 확대는 GDP 감소폭을 제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선행 연구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과도한 재정 지출은 인플레이션이나 국가 부채 증가와 같은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정책 결정은 이러한 잠재적 위험과 기대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 발표된 특정 연구에서도 재정 정책의 효과는 정책 설계의 정교함과 시의적절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푼다'는 프레임보다는, 구체적인 정책 내용과 그 근거, 그리고 예상되는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뷔페식당에 비유한 거, 진짜 명쾌하네! 돈 막 풀면 나중에 누가 책임지냐 이거지! 확실히 우리 세금으로 장난치는 거다! 국익만 생각해야지!
전역한상병님의 비유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국가 경제 운용을 마치 개인의 소비 행태처럼 단기적 수요 충족에만 집중하는 것은, 헌법 제119조 제2항에 명시된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경제 민주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적 발전'이라는 국가 경제의 근본 목표와 상충될 소지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재정 지출은 필연적으로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며, 이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원칙 없는 포퓰리즘적 정책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가치를 훼손할 뿐입니다.
계속 퍼붓는 돈, 그게 다 어디서 나는 셈 치는 건지… 다음 세대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가며 갚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애국청년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아요. 계속 돈을 퍼붓는 게 마치 자기 돈처럼 쉬운 줄 아는 건지. 결국 우리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빚인데, 이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죠. 부모로서 당장 우리 아이들 미래가 걱정됩니다. 대체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는 겁니까!
애국청년님, 다음 세대 걱정,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퍼붓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진짜 이야기는 왜 늘 빠지는 걸까요? 노동자의 땀으로 일군 경제가 누군가의 배만 불리는 건 아닌지, 함께 짚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 그것이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진짜 투자입니다! 노동자 여러분, 함께 연대합시다!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다음 세대 걱정하실 시간에 지금 당장 숨통 틀어막힌 저희 좀 먼저 살려주세요. 보증금 천만원 때문에 길바닥 앉을 판인데, 돈 풀지 말자는 말은 저희한테는 사치예요. 지금 이대로는 전세사기만 더 늘어날 뿐입니다. 제발 저희 목소리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