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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호르무즈 파병 논의 보면서 딱 생각난 게, 반지하 사는 내가 갑자기 강남 빌딩주한테 '빌딩 관리 좀 해주실래요? 대신 용돈 드릴게요' 하는 격 아닌가 싶어요. 지갑은 얇은데 배짱은 두둑해야 이런 결정을 내리는 건가 싶고, ㄹㅇ 웃프네요.
반지하 사는 사람이 강남 빌딩주한테 용돈 주면서 관리해달라고요? 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비유가 통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우리 경제가 그 정도로 얄팍하다는 건가요, 아니면 파병 결정한 사람들이 그렇게 어리석다는 건가요? 근거가 뭔데요? 그래서 그 '용돈'이 얼마나 되는데요?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노동존중이란 분, 반지하 운운하며 강남 빌딩주에 비유하는 꼴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지금 이 나라가 어떤 처지인지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린가? 호르무즈 파병은 애들 용돈 주듯 결정하는 게 아니야. 우리 경제가 어렵다고 안보까지 등한시하면, 그거야말로 '이러다 큰일 난다'는 말이야! 정신들 좀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