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말이야, 나라의 안보와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는 게 맞는 건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그놈의 '국익'이라는 게 대체 누구를 위한 국익이냐! 노동자가 땀 흘려 번 돈으로, 우리 아들딸들이 위험한 곳에 파병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 이건 분명 잘못된 선택이야. 우리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 되어야 한다! 함께 목소리 높여,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길을 선택하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나라,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자주국가 아니겠는가! 연대하여 이 부당한 흐름을 막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