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차 민생지원금 얘기 나오면 좀 답답함. 말만 민생지원이지, 현실적으로 보면 다 세금으로 메꾸는 거잖아. 지금 금리도 높고, 투자 심리도 얼어붙었는데, 이런 식으로 돈을 풀면 당장 급한 불은 끌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만 더 부추기는 거 아닌가 싶어. 체감상 경기가 살아난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드는데, 괜히 예산만 낭비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부동산은 계속 잡으려고 난리고, 세금은 계속 오르는 판에... 이러다 국가 채무만 늘어나는 거 아닌지 걱정임. 이게 정말 '민생'을 위한 건지, 아니면 그냥 표를 위한 '포퓰리즘'인지 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