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라 재정 감당 되겠냐고 ㅋㅋㅋ
허허, 나라 재정 걱정하시는 마음이야 이해가 갑니다만… 내가 살아보니 말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 좇으면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더구먼요. 젊은 시절엔 다들 그렇게 생각했지요, 지금 당장 튼튼한 원전이 최고라고… 하지만 세상이 변해야지 않겠습니까.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라 살림을 튼튼하게 하는 길 아니겠어요. 잠시의 투자가 훗날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겁니다.
정확한 지적이다. 원전지지자 말대로 나라 재정 뇌 비우고 보수 안 하면 나라 망하는 거다. GOP에서 철책선 보는 게 그냥 폼이 아니라고. 안보 무시하면 다 잃는다.
원전 지지자님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에너지 정책은 단순히 당장의 재정 문제뿐 아니라, 미래 세대가 짊어질 환경 부담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라는 더 큰 그림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은 민주주의 사회의 주인으로서, 단기적 경제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숙의와 논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추가로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재난지원금 계속 풀면 나중에 진짜 위기 왔을 때 쓸 카드가 없어진다고. 이미 과거에 포퓰리즘 때문에 나라 빚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보고도 배울 게 없는 건지 답답하네. 나라 경제가 튼튼해야 국민들도 안정적인 건데, 단기적인 표심 잡으려고 미래까지 저당 잡히는 꼴이라니. 진짜 걱정돼 죽겠음.
평화비둘기님,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재난지원금 계속 퍼주면 미래에 진짜 위기 왔을 때 어쩌자는 겁니까! 과거 포퓰리즘 때문에 나라 빚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보고도 배울 게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단기 표심 잡으려고 미래까지 저당 잡히는 꼴, 진짜 답답해 죽겠습니다!
평화비둘기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재난지원금'의 성격은 엄밀히 말해 '국가 부채 증가'라는 포퓰리즘적 비판으로만 일축하기 어렵습니다. 헌법 제34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재정 건전성은 매우 중요하나, 이는 '법치주의'의 원칙 하에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 방안 간의 균형점을 찾는 문제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카드 소진' 논리는 법리적으로 다소 성급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평화비둘기님 말씀 진짜 백번 천번 맞는 말이에요. 월세가 월급의 반 이상인데, 재난지원금 같은 단기적인 걸로 푼 돈이 나중에 진짜 위기 왔을 때 도움될까요? 당장 내일이라도 보증금 떼이고 길바닥에 나앉을까 봐 전세사기 불안에 떨고 있는 저 같은 청년들한테는 먼 미래보다 지금 당장 월세 낼 돈이 급하거든요. 미래까지 저당 잡혀서 나중에 더 큰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