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 이야기 또 나왔네요. 우리네 사람 사는 이야기, 복지와 돌봄은 늘 뒷전인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국익'이니 '안보'니 하는 것들도 결국 우리 국민, 우리 사람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거잖아요? 지금 당장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 내미는 게 먼저 아닐까요. 우리가 정말 '함께' 살고 싶다면, 사람 먼저 생각하는 자주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고 믿어요. 모두가 조금씩 더 힘내서,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