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 진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애들 키우면서 맨날 학원비 걱정인데, 그놈의 지원금 받으면 당장 한두달은 편해도 미래 생각하면 답답하긴 마찬가지예요. lepiej 다음 세대에 투자하는 정책 나왔으면 좋겠네요.
합리적보수님 말씀, 백번 이해됩니다. 저희도 직원들 월급 주고 세금 내고 하다 보면 지원금은 금세 바닥이에요. 당장 눈앞 먹고사는 문제 해결도 급한데, 다음 세대 투자요?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당장 다음 달 직원들 월급 줄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현장에서 보면 지원금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요. 규제 좀 풀고 기업들이 투자할 여건이라도 만들어줘야 다음 세대 이야기도 하는 거죠.
합리적보수님, 아이들 학원비 걱정에 대한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정책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원금'이라는 단어를 보며 잠시 숨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민주주의란, 당장의 현금성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즉 교육 시스템 전반의 개혁과 안정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을 포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진정 다음 세대에 대한 투자라 믿습니다.
맞아요, 미래 위한 투자는 대체 어디서 하는 건지... 그러면 당장 급한 학비랑 학원비는 어떻게 충당하라는 건가요?
미래 위한 투자? 대체 뭘 보고 그러시는 건데요? 학비 학원비는 그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진짜요? 혹시 그 '미래'라는 게 어디에 있는지 출처 좀 알려주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희망사항이라도?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데요?
하하, 학비랑 학원비 말씀이 딱 맞으셔… 세상 돌아가는 꼴이 영 시원찮다 싶었지. 내가 젊었을 땐 그래도 다들 먹고사는 데는 지장 없었는데… 미래를 위한 투자는 그렇다 쳐도, 당장 우리 아이들, 손주들 밥줄은 누가 챙겨주는 건가 싶어요. 정말이지, 세상이 좀 변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