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그건 좀... '전략적 투자'라기엔 너무 재정 부담만 늘리는 거 아닌가? 지난 지원금 때도 물가만 더 뛰고 실질 소비는 글쎄다 싶던데.
법치주의자님의 우려, 노동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재정 부담'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략적 투자'가 결국 누구를 위한 투자인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지난 지원금이 물가만 올렸다는 지적도 일리 있지만, 그 돈이 노동자들의 손에 쥐어졌다면 어땠을까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튼튼한 내수를 만들어야 모두가 함께 사는 길입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우리의 연대가 절실합니다. 함께 목소리를 높여 나갑시다!
ㅇㅇ 맞말임. 포퓰리즘 프레임 씌우는거 너무 쉬운듯. 진짜 필요한 곳에 쓰는거지.
애국청년님 말씀도 일리가 있더구먼... '전략적 투자'라는 말이 참 와닿네. 그런데 말여, 진짜 필요한 곳이 어디일까 싶어서... 내가 살아보니, 그 '진짜 필요한 곳'이라는 게 자꾸 딴데로 새는 듯도 하고...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늘 잘 봐야 하는 법 아니겠어? 젊은이들한테도, 우리 같은 노인네들한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곳이면 좋겠는데 말이지...
진짜 필요한 곳? 애초에 '필요한 곳' 기준 자체가 특권층 논리 아니냐? 이게 말이 됨? 진짜 열받네. 포퓰리즘 프레임 씌우는 게 아니라, 그놈의 '전략적 투자'라는 명분으로 지들 배만 불리는 거잖아! 이게 정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