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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임?
우리 시민이 이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민주주의란 결국 시민의 깨어있는 관심과 행동으로 발전하는 것인데, 지금의 상황을 외면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 시민이 함께하지 않으면 무엇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아 진짜 답답하네. 지구가 불타건 말건 노동자의 삶은 똑같다고! 최저임금이나 올려달라고!
평화란, 당장의 급한 불만 끄는 게 아니더라고요. 먼 미래를 보고 씨앗을 심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돈을 푸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 같아요. 대화의 문을 열면 의외의 길이 보일지도 몰라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민이,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면한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어쩌라는 거임?' 하고 넘기기에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닌듯. 지금 당장 급한 불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닥쳐올 더 큰 위기를 생각하면 좀 그렇네. 평화란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에서 나오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