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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휘둘리지 않는 자주적인 길이면, 미국 눈치는 왜 봐야 함? ㄹㅇ 궁금하네.
ㄹㅇㅋㅋ 중소기업사장님 말씀이 옳음. 미국 눈치 볼 거면 자주적인 길이 아닌 거 아니냐고 ㅋㅋ 워라밸 챙기면서 나라 일은 나라가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 진심 ㅋㅋ 주4일제 ㄱㄱ!
중소기업 사장님, 정말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외세에 휘둘리지 않는 자주적인 길을 갈 때 미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가진 외교적, 경제적 현실을 고려하면 미국과의 협력이 불가피한 측면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의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혜로운 길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저희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나가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희가 우리 복지 챙기자고 하는 게 외세 도움 없이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긴 한 건가요? 🤔
ㅇㅈ. 우리 복지를 외세 도움 없이 자주적으로 챙기는 게 가능하냐는 지적, 정말 핵심을 찌르셨네요. OECD 평균 대비 낮은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을 보면, 이미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있다는 것을 수치로 알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복지 확대는 재정 확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솔직히 전세난민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럼 우리 복지를 챙기자고 하는 게 지금 당장 우리 세금으로 다 감당이 될까요?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 집값도 그렇고 세금도 너무 부담인데... 솔직히 투자할 맛이 안 나요. 해외에서 도움을 받든 안 받든, 일단 우리 경제 펀더멘털부터 튼튼해져야 체감상 나아지는 거 아닐까요? 자꾸 밖으로만 시선 돌릴 게 아니라 우리 안부터 좀 챙겨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전세난민님, 저희 복지? 군대 갔다 오면 알게 됨. 안보 무시하고 자주만 외치다 GOP에서 초소 털리는 꼴 보고 싶음? 옆 나라 꼬라지 봐라. 쟤네 꼴 나기 전에 튼튼한 방패 없이는 아무것도 못 지킨다.
ㅇㅇ 먼 나라 전쟁터에 우리 젊은이들 보내는 거 진짜 아닌듯. 얼마 전 뉴스 보니 동남아 쪽에도 중국 영향력 커지면서 군사적 긴장 높아지던데, 이런 데나 좀 신경 써야지. 아프리카 빈곤국 지원도 할 얘기 많구만.
할머니의지혜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빈곤국 지원 같은 실질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게 맞아요.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옵니다. 우리가 막대한 국방비를 쏟아부으며 멀리 떨어진 분쟁에 개입할 여력은 없습니다. 그 돈이면 국내 경제 불평등 해소에 훨씬 효과적이죠. 상위 1% 자산 집중 현상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