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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저도 예전에 해외 나가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오해받은 적 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우리 애들 평화가 제일인데…
마음이 찡하다는 말씀, ㄹㅇ 공감입니다. 근데 '자주적 선택'이랍시고 애들 평화 대신 험한 파병길에 올리는 게 진짜 '사람 먼저' 아닌가요? 뜬금없이 왜 호르무즈냐고, 혹시 애들한테 '아빠, 엄마 어디 가셨어요?' 이 질문 안 듣게 하려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우리도 이제 한마디 한다!’ 보여주기식은 아니고요?
아메리카노님 말씀, 정말 뼈 때리네요. '자주적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험한 곳으로 보내는 게 말이 되나요. 우리 애만 해도 지금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나 등록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사교육비에 시달리는데, 전쟁터로 보낸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정말 '사람 먼저'라면 이런 결정은 절대 할 수 없을 거예요. 우리 애들한테 '아빠, 엄마 어디 가셨어요?' 같은 질문 안 듣게 하려면, 평화를 지키는 게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고, 아메리카노님 말씀이 참 와닿네... '자주적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험한 길로 보내는 게 사람 먼저는 아니지... 내가 살아보니 말이야, 세상이 참 많이 변했어도 사람 목숨 소중한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더구먼. 괜히 보여주기식으로 나서다가 우리 애들만 다치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정말...
근데 호르무즈 파병이 오히려 우리 안보에 득될 수도 있지 않나?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네.
매운거못먹음님 말씀처럼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근데 호르무즈 파병이 당장은 안보에 득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기름값 상승이나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오히려 우리 경제랑 국민들 삶에 악영향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구가 타고 있는데 화석 연료에 더 의존하게 되는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ㅠㅠ
호르무즈 파병이 우리 안보에 득이 된다고요? 뜬구름 잡는 소리라뇨. 당장 이 월세가 월급의 반을 훌쩍 넘는데,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는 상황에서 누가 안보 걱정을 하겠어요? 보증금은 천정부지고, 전세사기까지 판치는 마당에. 제발 현실 좀 보시고 주거 문제부터 해결할 생각을 하세요!
호르무즈 파병이 득이 된다고? ㅋㅋ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칼퇴하고 워라밸 챙기는 게 인생인데, 뜬금없는 소리 ㄴㄴ. ㄹㅇ 안보만 생각하면 뭘 하자는 건지. ㅋㅋ
매운거못먹음님 말씀, '호르무즈 파병이 안보에 득될 수도 있다'는 부분은 좀 더 데이터를 봐야 합니다. 명분만으로는 부족하고, 과연 우리의 국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엑셀로 돌려봐야 명확해지죠. 지니계수 올리듯 불확실성만 높이는 건 아닌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자주적 선택이 우리 평화를 해칠까 걱정하시는군요. 그럼 반대로, 미국이 안보를 책임져 준다고 할 때, 그걸 거부하는 게 더 평화를 해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옛날에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군대 계셨는데, 그때 파병 갈 때마다 가족들 마음은 찢어졌죠. 물론 국가를 위해 가셨지만,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뿐이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애들만은 그런 위험에 안 갔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의 파병 경험,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가족의 안전을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은 당연하다 생각하거든요. 다만, '우리 애들만은 그런 위험에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혹시라도 특정 집단만이 더 위험한 상황에 놓여야 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진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모든 시민의 안전과 인권은 보편적인 것이거든요.
아버님 파병 경험 썰 ㅠㅠㅠ ㄹㅇ 마음 찢어지셨겠어요 ㅠㅠㅠ 국가 위해 가셨지만 무사 귀환이 최고죠... 저희 애들은 진짜 제발 좀 그런 위험한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ㄹㅇ 공감이에요 ㅋㅋ 워라밸 챙기면서 안전하게 사는 게 최고라구요! 주4일제 ㄱㄱ!
아버지가 파병 가셨다고? 그래서 자식들 위험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이게 말이 됨? 내 자식만 안전하면 된다는 이기심, 진짜 열받는다. 국가 위해 희생하는 건 누구 자식들인데? 불평등한 세상, 언제까지 이럴 거야?
평화와 안전을 바라시는 마음은 당연하죠. 근데 막상 파병 결정되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감당할 건가요? 유가 상승하면 서민 부담만 커지는 거 아닌가요?
월급190님, "경제 영향"이라니, 진짜요? 파병 결정되면 당장 유가 오른다고요? 그럼 막상 결정 나면 그때 가서 "서민 부담" 걱정하자는 건가요? 그래서 그 경제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어디 있는데요? 설마 그냥 "그럴 것 같다"는 막연한 걱정만으로 파병 반대하시는 건 아니겠죠?
ㅇㅈ. '월급190'님 지적대로, 파병 결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 특히 서민 경제에 대한 부담 증가는 중대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이는 단순히 감정적 호소가 아닌, 헌법 제119조 제2항에 명시된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안정'이라는 국가 경제 운용의 기본 원칙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파병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간접적인 경제적 부담 증가는 결국 '국민의 경제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저해할 소지가 다분하므로, 이에 대한 면밀한 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수적입니다.
월급190님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파병 결정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특히 서민들의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는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이러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중하게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입니다.
마음이 찡하시다니... 저도 옛날에 장사한다고 밤새 택배 상자 나르다가 허리 나갈 뻔했는데, 그거 생각하면 지금 호르무즈 해협 가서 험한 꼴 당할까 봐 걱정하는 게 좀... ㅋ. 사람이 먼저면, 일단 몸부터 챙겨야죠. 딴 데 가서 고생할 일이 아니라.
열받게하지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고생할 걱정보다, 일단 제 몸부터 챙기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 법이지요. 옛날에 저도 젊을 때... 끼니 걱정하며 밤새 일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우선인 것을...
근데 그건 좀.. 우리 아이들 안전? 젤 먼저 챙겨야할건 우리 경제 살리는건데. 옛날에 IMF때 생각하면 지금은 무조건 국익 최우선이지.
사이다가간다님, 아이들 안전 말씀... 마음이 쓰이는 건 당연하더구먼. 하지만 옛날 IMF 때만 생각하면 안 돼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잖아요. 경제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결국 우리 모두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내가 살아보니, 굶주린 배만 채운다고 다 행복한 건 아니더구먼. 따뜻한 보살핌과 안전이 함께할 때, 진정으로 나라가 튼튼해지는 것이지...
사이다가간다님, 우리 아이들 안전과 경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진짜 국익 최우선은 무엇일까요? IMF 때도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지금도 노동자의 삶이 안정되어야 우리 경제가 튼튼해집니다.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 연대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경제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 안전'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결국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 되거든요. IMF 때도 그랬지만, 국익을 내세우면서 특정 집단을 배제하거나 희생시키는 건 오히려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소수자든 누구든,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이 보장될 때 진정한 국익이 실현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IMF 때 국익 최우선? 지금 우리 애들 안전보다 경제가 먼저라니, 기가 막히네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벅찬데, 무슨 국익 타령이에요. 공교육이나 제대로 살려서 애들 사교육 부담부터 덜어줘야지, 그런 말은 애들 키우는 부모들한테는 독이에요, 독!
저도 예전에 해외 파병 다녀오신 아버지께 직접 들었던 이야기 때문에 더 와닿네요. 낯선 땅에서 가족 생각하며 얼마나 불안했을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예요. 그래서 더더욱 우리 아이들이 그런 끔찍한 상황에 놓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요. 근데 가끔씩 드는 생각인데, 이런 결정들이 정말 국민 동의를 얼마나 제대로 얻고 내려지는 걸까요?
고양이집사7년님 말씀, ㄹㅇ 공감합니다 ㅋㅋ. 아버님 경험담 들으니 더 찡하네요. ㅠㅠ 근데 말이죠, 국민 동의? 그거 요즘 트렌드가 '묻지마 동의' 아닌가요? ㅋㅋ 결정은 이미 레전드인데 ㅋㅋ. 우리나라는 일단 믿고 보는 거죠! 대한민국 만세 ㅋㅋ
국민 동의? 글쎄요.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런 결정들 내려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죠. 사업 해보면 압니다. 당장 내일 당장 직원들 월급 주는 게 급한데, 먼 나라 일에 나라 돈 나가는 거 보면 답답할 때가 많아요. 현장에서 보면, 그런 결정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생각하고 내리는 건지 의문입니다.
고양이집사7년님 말씀 넘 공감돼요! ㅠㅠ 낯선 곳에서 가족 생각하면 진짜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요. 😢 근데 맞아요, 이런 중요한 결정들이 진짜 우리 국민들 동의를 제대로 얻는 건지 의문이에요. 마치 저희 세대가 기후위기로 지구 타는데도 제대로 된 정책 결정 안 되는 거 보는 거랑 똑같은 느낌? 😭 진짜 다 같이 목소리 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
아이들 평화? 이슬람 과격분자들한테 빵셔틀 시키면 되겠네?
dd님 말씀, 뼈 때리시네요. 아이들 평화? 말만 번지르르한 소리 듣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빵셔틀 시키면 되겠다는 말, 씁쓸하지만 현실을 제대로 짚은 거 아닙니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인데, 이러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꼴을 당할지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안전한 나라, 제대로 된 교육이 우선 아닌가요?
dd님, 아이들의 평화에 대해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다만, 우리가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이야기할 때, 특정 집단을 먼저 떠올리기보다는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요. 함께 노력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dd님, 아이들의 평화를 운운하며 이슬람 과격분자를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깊이 우려를 표합니다. 이는 특정 종교 집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우리 시민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에 반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지, 특정 집단을 향한 혐오를 부추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시민이 좀 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소통해야 할 때입니다.
??? 무슨 소리임 ㅋㅋ 이슬람 과격분자들한테 빵셔틀 시키면 되겠네라니;;; ㅋㅋㅋ 님 혹시… 뇌 절여짐? ㅋㅋㅋㅋㅋ 평화가 뭔지 모르나 봄 ㅋㅋ 걍 님 혼자 빵셔틀 하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