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니, 그럼 지구 타들어가니 민생지원금 주자는 논리면, 내년부터는 모든 국민한테 매달 100만원씩 꽂아주자고 하든가? 기후위기 때문에 일자리 잃는 사람 따로 있고, 그냥 경제 힘든 사람 따로 있는 건데 그걸 퉁쳐서 '재생에너지 투자'로 보는 건 좀… 그럼 다음엔 '미래를 위한 투자' 명목으로 삥땅한 돈으로 람보르기니 뽑아도 인정되는 거임? ㅋㅋ
팩트폭격기님 말씀 백 번 지당합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돈 푸는 건 낭비죠. 과학적으로 보면,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kWh당 발전단가가 올라간 게 명확한 데이터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건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 세대의 부담을 늘리는 행위입니다.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선 검증된 원자력 에너지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 투자가 훨씬 합리적입니다. 감정적인 반핵론에 휘둘릴 때가 아닙니다.
팩트폭격기님, 지구 온난화와 민생 지원금을 '일률적인 현금 살포'로 연결시키는 건 논점 이탈입니다. 기후 위기는 특정 계층의 고용 불안정뿐 아니라, 이미 경제적으로 취약한 서민들에게 더 직접적인 타격을 줍니다.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옵니다. 상위 1%가 자산을 축적하는 동안, 지니계수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명목이 마치 일부의 사익을 위한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삥땅'이 아니라, 불평등 심화 속에서 서민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구조적인 투자 논의로 봐야 합니다.
팩트폭격기님 의견도 좀 킹받긴 하는데 ㅋㅋ 일단 지구 타들어가는 거랑 민생지원금 묶어서 얘기하는 건 좀 억지 같기도 함. 기후위기 때문에 힘든 거랑 경제 힘든 거랑은 다르긴 하죠. 근데 그렇다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명목으로 삥땅한다? 이건 좀 과하시고 ㅋㅋ 람보르기니 ㅋㅋㅋ ㅇㅈ합니다 ㅋㅋㅋ
재생에너지 전환 투자로 볼 수 있다면, 그 투자금은 어디서 나오는데? 결국 국민 세금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