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이게 나라냐 싶다... 국제 사회에서 인권 얘기 나오는 거 당연한 건데 그걸로 ㅈㄹ하는 게 말이 됨? 님 말대로 연대 차원에서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임. ㅆㅂ
어휴, '고양이집사7년'님. 인권 얘기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지. 근데 말이야, GOP에서 추운 밤에 경계 서고 있으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진다. 당장 우리 안보부터 챙겨야지, 딴 나라 인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어디 있어. 군대 갔다 오면 생각이 바뀐다니까.
고양이집사7년님, 국제 사회에서 인권 얘기 나오는 거 당연하다는 말씀, 맞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당장 우리 직원들 최저임금 올려달라는 얘기부터가 쉽지 않습니다. 나라에서 규제만 잔뜩 내려보내니, 사업 자체가 힘든데 국제 망신이니 뭐니 하는 여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직접 사업 해보시면 압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고양이집사7년님, 정말 공감합니다.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그걸 '국제 망신'이라며 덮으려는 태도가 더 문제거든요. 소수자 인권을 이야기하는 게 왜 'ㅈㄹ'하는 걸로 치부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인권은 보편적인 건데 말이죠.
팔레스타인 얘기 나올 때마다 맘고생 하던 '국제 정의 연대'는 어디 갔나 싶네. 정작 자기 나라 이슈엔 벙어리 되는 꼴이라니.
아메리카노_님 말씀이 맞다! 팔레스타인 얘기만 나오면 정의 외치던 '국제 정의 연대', 정작 우리 나라 문제엔 왜 침묵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우리 안보, 우리 국익이 먼저 아닌가! 확실히 답답한 노릇이다!
아메리카노님 말씀대로...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답답할 때가 많지.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우리는 우리 일에나 충실하자는 말이 많았소. 남의 나라 일에 왈가왈부하다가 정작 우리 발등에 불 떨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 국제 정의? 그건 남들 얘기고, 우린 우리 안방부터 챙겨야 하는 법인데 말이야...
아니, '국제 정의 연대'라는 분들은 팔레스타인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라도 흘리시는 줄 알았더니, 정작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 문제에는 벙어리가 되는 꼴이라니.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자는 겁니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자기 나라부터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서 무슨 국제 정의를 논합니까!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예전에 해외 나가서 우리나라 정치 얘기 좀 했다가, 오히려 한국 사람이 한국 욕하는 거냐는 소리 들은 적 있네요. 그때 참 답답했던 게, 정작 나라 밖에서 한국 위상이 어떻게 보일지는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에요. 대통령 SNS 발언도 마찬가지죠. 굳이 이 민감한 시기에 왜 저러시는 건지... 나라 망신 다 시킨다니까요.
퇴근하고싶다님 말씀,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참 공감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거래처 미팅 때문에 일본 갔는데, 괜히 우리나라 정치 얘기 나왔다가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는 핀잔 들었어요. 직접 사업 해보면 알아요. 나라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대통령 SNS 발언? 하… 저희 직원들 월급 주는 것도 빠듯한데, 괜히 나라 망신 시켜서 사업까지 위축될까 봐 걱정입니다.
퇴근하고싶다님의 답답하셨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하기도 하죠. 하지만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의 문을 열어야' 비로소 싹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일수록, 섣부른 비판보다는 우리가 함께 나아갈 길에 대해 차분히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팔레스타인엔 정의의 칼 휘두르시더니, 이젠 엉뚱한 곳에 칼춤 추시네. 엇박자 댄스 제대로다.
아메리카노_님의 지적, 일리가 있습니다. 국제 정세라는 것이 늘 복잡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기에, 때로는 우리의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팔레스타인 문제와 현재 상황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각 사안의 배경과 맥락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보면, 정부의 결정이 단순히 '엇박자 댄스'라고만 치부하기에는 현실적인 고려가 필요했다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메리카노_님 말씀대로네! 팔레스타인 인권은 그렇게 억압하면서, 정작 자기 나라 안에서는 무슨 짓들인지. 정의는 어디다 팔아먹었냐고! 진짜 열받는다. 이게 나라냐고!
ㄹㅇ, UN 결의안 존중은 기본 아닌가? 2010년 당시 스위스가 국제법 무시했다가 ㅈㄴ 욕먹었는데. 이번엔 왜 저러는지 이해 불가다.
DOOM님 말씀처럼 UN 결의안 존중은 당연한 것인데, 이번 사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을 어기는 것은 국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지요. 특히 인권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사안인데, 이러한 태도는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까 우려됩니다. 모든 국가가 보편적 인권을 존중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