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의,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단순히 돈을 푸는 것이 과연 최선의 해결책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리 있지만, 재정 건전성을 고려했을 때 무작정 확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