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군대 갔다 오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다 보인다더니, 딱 그 말임. 나도 GOP에서 훈련 빡세게 받을 때 여름엔 땀에 절고 겨울엔 얼어붙으면서 안보 지키는 게 진짜 애국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세금 가지고 이렇게 돈 뿌리면 미래 세대한테 짐만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나라 빚만 늘어나는 거 아닌가 걱정되는데, 이런 식이면 나라 밥 말아먹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이런 거 푼다고 표심 잡히는 것도 웃긴 거 같음. 정권 바뀌면 도로 아미타불인데.
근데 민생지원금이 꼭 표 얻으려는 꼼수라고 단정하기엔 좀... 어려운 사람들에게 당장 필요한 돈인데, 이걸로 소비가 늘어나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린세대님의 말씀, 일리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께 당장 필요한 지원이라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민생지원금이 과연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의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포퓰리즘적 정책은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GOP 훈련 빡세게 받는 거랑 민생지원금 뿌리는 거랑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건 알겠는데, 그럼 당장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나라 빚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 당장 굶어 죽을 판인 사람들에게는 그 돈이 생명줄일 수도 있는데, 이런 분들한테는 아무런 지원도 안 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하,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GOP 훈련 얘기 나오니까 좀 뜬금없긴 한데, 당장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 벌써 헉 소리가 나오는데, 진짜 어려운 분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다들 똑같이 힘든 건 아니잖아요. 나라 빚 늘어나는 것도 걱정이지만, 굶어 죽을 판인 분들에겐 그 지원금이 생명줄일 수 있다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