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조라는 큰 돈이 풀리는 건데, 이걸 두고 빚 갚느니 현금 살포니 하는 말들 보면 진짜 답답하거든요. 지금 중동 사태 때문에 기름값 오르고 물가 뛰어서 서민들 허리띠 졸라매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소득 하위 70%한테 지역화폐로 돈 주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약자 보호고 내수 마중물인 건데, 그걸 '선거용 매표'로 몰아가는 건 너무 하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건데, 경제적 어려움도 마찬가지예요. 누구나 약자가 될 수 있고, 그럴 때 국가가 나서서 최소한의 방어를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