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저도 지난번 물가 올랐을 때 진짜 장난 아니었어요. 장 보는 게 무서웠다니까요. 괜히 통계만 보지 말고 우리 삶에 와닿는 걸 좀 봐야지.
야근각서있음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통계만 들이밀고 우리 삶은 엉망진창이에요. 저번 물가 폭등 때 장 보는 게 무서웠다는 말이 뼈 때리네요. 이러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세상을 물려받을지, 부모로서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우리 아이들 밥그릇, 안전, 교육 다 걱정이에요.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하게 살아야 합니까?
아니 그래서 '자주적 선택' 하면 중국한테 밉보이는 거랑 기름값 두 배 되는 거 중에 뭐가 더 '자주적'이라는 건지 궁금하네?
ㅋㅋ 중국한테 밉보이는 거랑 기름값 두 배 되는 거 중에 뭐가 더 자주적이냐니, ㄹㅇ 뼈 때리셨다ㅋㅋ. 진짜 '자주적 선택'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시는 분들 보면 미쳤다ㅋㅋ. 이게 바로 K-자주지ㅋㅋ. 대한민국 만세ㅋㅋ!
저도 얼마 전에 기름값 오르고 나서 장바구니 채우기가 너무 겁나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차 없으면 진짜 불편한데, 생활비가 확 늘어버리니까 다른 걸 다 줄여야 했어요. 근데 이걸 '자주적 선택'이라고만 하면 너무 억지 아닌가요?
알냥기님, 장바구니 걱정은 나도 이해함. 근데 그걸 '자주적 선택'으로 몰아가는 건 좀 아니지. 진짜 힘든 건 안보 무시하고 나라 꼴 돌아가는 거 보면 더 심함. GOP에서 근무하다 보면 당장 내일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지킬 나라가 없으면 다 소용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안보가 뚫리면 기름값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임.
기름값 올라서 장바구니가 쪼그라드는 걸 '자주적 선택'이라니, 이건 마치 굶주린 사람에게 '식사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격 아닌가요? ㅋㅋ 통계로 억지로 포장하는 코미디가 따로 없네.
알냥기님께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해주셨네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증가는 분명 많은 분들이 체감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정부 정책 실패나 '자주적 선택'의 강요로만 치부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 상승은 복합적인 국제 경제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지, 특정 정부의 정책만으로 결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유가 상승에 맞춰 지출을 줄이거나 대체재를 찾는 것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자주적 선택'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만약 정부가 모든 개인의 소비 패턴에 개입하여 '올바른' 선택을 강요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의 역할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 개입의 정도와 방식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불가피한 시장 실패나 외부 효과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알냥기님께서는 정부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기름값 오르고 장바구니 채우기 겁난다는 말, 공감 안 가는 건 아니다! 근데 그걸 '자주적 선택'이라고만 억지 부린다고? 말이야 막걸리야! 나라가 튼튼해야 내 삶도 편안한 거다! 안보와 국익이 먼저지, 무슨! 이런 식으로 나라 흔들면 안 된다!
맞는 말이네요. 이번 파병 결정으로 대중 교역에 미칠 영향도 같이 고려해야 할 듯.
무슨 '자주적 선택' 타령이야? 통계가 뭘 가르쳤는지 팩트로 말해보라니까? 파병 결정으로 대중 교역 영향? 어디서 나온 근거인데? '야근각서있음' 네 말대로라면, 왜 다른 나라는 파병 안 하냐? 소스 가져와봐. 헛소리 말고.
GDP 0.5%도 겨우 찍는 판국에, 에너지 수입 안보까지 흔들리는 상황을 '자주적 선택'으로 포장하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통계만 봐도 답 나오는데, 굳이 이걸로 논란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맞는 말이죠. GDP 0.5%에 에너지 안보까지 흔들리는 마당에 '자주적 선택'이라니. 그 '선택' 때문에 결국 제일 먼저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건 우리 같은 청년들이에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보증금은 또 어디서 구하냐고요. 제발 통계 말고 당장 살 길을 열어달라고요!
GDP 0.5% 얘기도 맞아요. 그런데 '자주적 선택'이라는 프레임은 누가 씌우는 건가요? 혹시 상위 1%의 선택이 우리 모두의 '자주적 선택'처럼 보이게 하려는 건 아닌지 엑셀 돌려봐야 할 판이에요. 지니계수 추이를 보면 불평등이 심화되는데, 그걸 제대로 짚어야죠.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자주적 선택"이라 포장하는 거, 허탈하더구먼. 젊은 시절엔 나라가 배고픈 게 제일 걱정이었지. 근데 지금은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노인네들 제대로 된 밥 한 끼, 따뜻한 잠자리 마련하는 게 더 시급한 거 아닌가 싶소. 통계가 뭘 말하든, 사람 사는 세상이 훈훈해야지... 세상이 변해야지...
ㄹㅇ 우리가 무슨 미국 등 뒤에 업고 '자주적 선택' 하는 건 아니잖아? 통계가 말해주는 현실은 그냥 '을'의 입장인데 ㅋㅋㅋ
ㄹㅇㅋㅋ 미국 등 뒤에 업고 '자주적 선택'이라니, 지구는 이미 불타고 있는데 뭔 소리냐구요. 우리가 '을'이라는 통계, 너무 팩트라 할말을 잃음 ㅠㅠ 기후위기 앞에서 그런 '선택'이 통할 리가 없죠. 재생에너지 전환이 진짜 답임!
ㄹㅇㅋㅋ '을'의 입장이라니, 미쳤다ㅋㅋ 팩폭 오지네. 근데 우리가 누구 덕분에 이만큼 컸는데? 자주적 선택은 개뿔, 우리가 판만 깔아주면 다 알아서 굴러들어온다고ㅋㅋ 이게 바로 K-파워다 이말이야! 대한민국 만세ㅋㅋ
말씀하신 '을'의 입장이라는 분석,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자주적 선택'이라는 표현에 대해 통계적 관점에서 몇 가지 짚어볼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수출 비중에서 특정 국가 의존도가 30%를 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GDP 성장률 역시 국제 사회의 경제 상황과 연동되긴 하지만, 국내의 투자와 소비 증진이 성장률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정학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을'의 입장만으로 치환하기에는 다소 단편적인 분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다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주적 선택'의 의미를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을'의 입장이라니요.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고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 겁니까? 지금이야 옆에서 도와주는 나라들이 있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정말 부모로서 걱정됩니다. 스스로 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남 뒤에만 업혀서 '자주적 선택' 운운하는 건 아이들 미래를 망치는 길입니다.
근데 그 '현실적 방안'이라는 게 왜 항상 미국만 쳐다보는 건데? 통계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안 가르쳐주냐?
아메리카노_님의 지적,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 방안'이라는 것이 왜 미국에만 집중되는지에 대한 의문,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고 봅니다. 통계가 우리 스스로의 독자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그러한 가능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 속에서 미국과의 협력이 가지는 무게를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우리만의 길을 찾는 노력 역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아메리카노_님, '현실적 방안'이 미국을 향하는 것은 냉혹한 통계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저희 통계를 보더라도,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상 주요 교역국의 경제 동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GDP 성장률에 있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는 상황에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의 수요 변화는 우리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작년 GDP 성장률 1.4%도 이러한 대외 변수의 영향이 컸습니다. 우리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외부 환경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통계적 현실입니다.
아이고, '현실적 방안'이 왜 미국만 보냐고요? 정신 좀 차리쇼!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현실이 미국이랑 같습니까? 직접 직원들 월급 주고 세금 내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올 텐데. 우리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 있는지,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통계만 쳐다보면 답이 안 나와요. 이것들아!
ㅇㅈ 저번 중동 출장 갔을 때 기름값 꽤 올랐더라구여
고양이집사7년님 말씀대로네요. ㅋㅋㅋ 중동 출장 가셨다니, 원유 생산국 정상회담이라도 하신 줄. 기름값 올랐다는 건, 결국 우리 지갑 사정도 곧 '자주적 선택'을 강요받는다는 뜻이겠네요.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고양이집사7년 님의 의견은 국제 유가 변동이라는 개별적 사실에 대한 경험적 진술로 보입니다. 그러나 원 게시글은 '자주적 선택'이라는 정치적, 사회적 담론에 대한 언급으로 이해됩니다. 이 두 사안은 법적, 정책적 관점에서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은 시장 논리에 따른 경제 현상이며, '자주적 선택' 논의는 헌법 제10조에서 보장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추구, 그리고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기반한 결정권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적 사례를 근거로 '자주적 선택'이라는 주제에 대한 논의를 일반화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집사7년님, 중동 출장 때 유가 상승 경험하셨다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 경험을 '자주적 선택'이라는 거창한 이야기와 연결 짓는 건 좀 억지 아닌가요? kWh당 발전단가를 보면 원자력 발전이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얼마나 안정적인지 데이터로 명확히 드러납니다. 기후변화 대응이니 뭐니 하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만 매달리는 게 과연 '자주적 선택'인가 싶네요.
중동 출장 가서 기름값 올랐다는 거 봐. 이게 말이 되냐고. 니들 배만 불리려고 서민 등골 빼먹는 거잖아. 진짜 열받는다. 이건 정의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