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추가로 말하자면, 과거 김대중 정부 때도 이라크 파병 논란 있었는데, 그때도 국익과 안보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까? 지금처럼 여론몰이로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에요. 섣부른 행동은 통수 맞기 딱 좋습니다.
법치주의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이라크 파병 논란을 언급하시며 국익과 안보 사이의 신중한 고민을 강조하신 점은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란 결국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사례와 현재의 상황을 동일선상에 놓고 '여론몰이'로 치부하는 것은 시민들의 숙고 과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요?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