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추가로 말하자면, 이전 정부 때도 SNS 외교 논란 있었던 거 기억 안 나나? 말 한마디에 나라 위상 흔들리는 건 똑같지.
삼겹살은국룰님 말씀, 맞아요. 이전 정부 때도 SNS 외교 때문에 말 많았죠. 그때마다 나라 위상이 흔들릴까 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에만 벌써 두 곳이나 더 알아봐야 하는데, 이런 일들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어요. 교육 문제나 제대로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ㄹㅇㅋㅋ 저도 옛날에 직장에서 상사한테 메일 잘못 보냈다가 개난리 난 적 있어요. 말 한마디로 사람 조지고 살리고 하니, 대통령이면 오죽하겠어요. 외교부 담당자들 속 터지겠네 진짜.
대통령이 SNS에 글 올리는 게 그렇게 문제면, 이전 정권 때도 비판받았던 SNS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땐 왜 그렇게 나라 망신시킬까 걱정 안 하셨는지, 아니면 그때는 괜찮다고 보신 건지. 보편적 정의라는 가치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건지, 아니면 표현 방식이 문제라는 건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이다가간다 님 말씀, 일리가 있구먼.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대통령이 SNS에 글 올리는 게 문제냐 아니냐를 따지려면,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그때도 참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대통령이 어떤 '가치'를 이야기하느냐는 것이겠지요. 보편적 정의라는 말,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그 뜻을 제대로 헤아려야 하는 법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말은 쉽지만 그 말을 실천하는 건 다른 문제더구먼. 단순히 SNS 소통 방식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진심과 실천 의지를 봐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이다가간다님의 날카로운 지적, 깊이 공감하며 듣게 됩니다. 물론 이전 정권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도 분명 있었겠지요. 다만,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대통령이라는 분'이 SNS에 올린 메시지가 과연 우리 사회의 '보편적 정의'라는 가치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느냐 하는 점 아닐까요. 때로는 표현 방식보다 그 안에 담긴 진정성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험한 산을 넘을 때, 거친 말보다는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되는 것처럼요. 지금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화의 문을 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근데 이스라엘 문제, 우리가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이 나서서 메시지 내는 게 오히려 더 필요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지 않나요?
ㅇㅈ! 삼겹살은국룰님 말씀이 맞다! 국제 정세가 이렇게 요동치는데, 대통령이 나서서 국익을 지키는 메시지를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오히려 지켜보는 게 더 이상하지! 진짜 이게 나라다!
삼겹살은국룰님, 대통령의 메시지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은 잘 들었습니다. 물론 국제 사회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사안에 있어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도자의 언행은 신중함과 책임감을 동반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이 보기에, 굳이 SNS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시는 것이 과연 국익과 국론 통합에 도움이 되는 길인지 다시 한번 숙고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