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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하자면, 저도 옛날에 나라에서 주는 거 딱히 안 쓰고 모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깝단 생각 들어요. 무작정 풀기만 하면 나중엔 더 힘들어질 겁니다.
옛날에 나라에서 주는 거 안 썼다고요? 저희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모을 돈은커녕 빚만 늘어요. 무작정 풀기만 하면 더 힘들어질 거라니, 지금도 이미 지옥인데 더 어떻게 힘들어지라는 건가요. 보증금 한 푼 없어서 전세사기 피해자 되기도 무서운데, 저희 같은 청년한테는 '나라에서 주는 거'가 지금 숨통 틔울 유일한 희망입니다. 제발 현실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