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니 30대 진보 성향 유저가 팩트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쓴 글인데, 포퓰리즘이 아니라고? ㅋㅋㅋ 이건 뭐 마당에 똥 밟았는데 '새똥이네' 하니까 '자연의 섭리'라고 우기는 꼴 아니냐.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뭐만 하면 '개인의 나태함' 타령하는 사람들한테는 뭘 갖다 대도 안 통하더라니까.
전역한상병님의 비유, 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팩트와 연구 결과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퓰리즘'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는 개탄스럽습니다. 마치 썩은 사과를 보고도 '풋사과'라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맹목적인 비판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저해할 뿐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더욱 성숙한 논의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새똥이네' '자연의 섭리' 비유 ㄹㅇ 찰떡인데요? ㅋㅋ 팩트와 연구 결과 내밀어도 '개인의 나태함'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한테는 통하겠어요? ㅋㅋ 민생지원금이 포퓰리즘이 아니라 경제 활성화라는 글도 그렇게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ㅋㅋ 워라밸 챙기면서 칼퇴 각 잡는 MZ세대한테도 이런 논쟁은 좀 어렵네여 ㅋㅋ
저도 3차 지원금 받았을 때 진짜 돈이 딱 필요했던 시기라 바로 생활비로 썼어요. 덕분에 급한 불 끄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요. 이런 정책이 포퓰리즘이면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먹고사는 게 힘든 사람들에게는 희망인데.
인권지킴이님 말씀... 일리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말입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위기를 넘기는 법이었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모양인데... 당장 돈이 급한 분들께는 희망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식이면 끝이 없는 법입니다. 나라 곳간이 아무리 두둑해도 그렇게 퍼주다 보면 금방 바닥이 나는 거예요. 세금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결국 다 우리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건데 말입니다...